먼저 ㅅㅅ 어필이 없었으면 그렇게 이슈가 있을 게임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ㅅㅅ 어필적으로 수많은 코스튬으로 준비한 거 자체가 타겟을 잡은 거죠.
오히려 휠씬 P의 거짓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듀서가 소니를 선택했는데 소니가 광고를 잘 해준 건 큰거 같습니다.
게임의 스토리 네러티브는 정말 최악입니다.
전체적인 구조도 몰입하기에 부족합니다.
내가 세계를 구했다는 단순한 스토리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몰입도가 달라집니다.
이건 스토리는 너무 이야기하는 내용들이 평행적입니다.
만약 작가가 있다면 아마추어 정도입니다.
액션은 재미있습니다만 어느정도 지나면 스킬을 찍어도 크게 변모되는 재미를 느끼기에는 부족합니다.
플레이의 기조는 그대로 이고 크게 변화하는 건 없습니다.
출시 시기가 좋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 내년까지도 플스 독점에 확정된 대작 소식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상반기 러쉬가 끝나고
나온 플스 독점작으로 그럭저럭 평타로 잘 나온 액션 게임 같습니다.
여담 앞으로 예정된 서드는 다 PC 동발인데 플스 독점 게임은 이제 없나?
2시간 가지고 무슨 스토리에 스킬을 찍어도 똑같다느니.. 참 대단하네요
검열로 여론 좀 안좋아지니 이때다 싶어서 기어나와 까대기 하고 있군 2시간 하고 모든걸 평가하네? 너무 티나지 않소?
그냥 관종같은데. 이런사람은 뎃글안달아주는게 답
2시간 이면 데모버전을 해보셨다는건가 ㅋㅋㅋ
유튭 에디션 2시간 종합 영상 평가 인듯요
2시간 소감 치고는 지나치게 상세한 소감인것 같네요.
치루의요정
하드 게이머가 아니라 슬렁슬렁 했는데 스킬트리 다 찍지 않아도 플레이 방식이 나오는데 전체 플레이 기조는 같습니다. 강화를 얼마나 더 하냐 차이
치루의요정
개그에 소질이 그렇게 있었다니 ㄳㄳ
2시간 가지고 무슨 스토리에 스킬을 찍어도 똑같다느니.. 참 대단하네요
2시간 이면 데모버전을 해보셨다는건가 ㅋㅋㅋ
유튭 에디션 2시간 종합 영상 평가 인듯요
2시간이면 자이온 막 들어갔을때인데 뭔 스토리???
그냥 관종같은데. 이런사람은 뎃글안달아주는게 답
검열로 여론 좀 안좋아지니 이때다 싶어서 기어나와 까대기 하고 있군 2시간 하고 모든걸 평가하네? 너무 티나지 않소?
오늘도 차단목록은 늘어만 갑니다
반응 한번 엄청 날카롭네여. 황무지 끝나고 다음 지역 이동전인데 딱히 무기가 더 있는것도 아니고 원거리는 5가지에 엑소스피릿이나 기어나 공격력 증가 같은 수치조정이 다던데 말이죠. 스킬은 추가해금이 되어야 하겠지만 기존 전투 생존 베타 3개 스킬은 단조로워서 스킬 찍지도 않고 황무지 클리어 했습니다. sp만 20이상씩 남아도는데 드론도 업글 안해도 해킹만 안된다 할뿐이지 클리어는 무리없더군요. 액션이 좋은건 맞습니다만 적어도 플레이 스타일은 세키로마냥 다양하진 않고 기본 한가지에 곁다리를 추가하는 느낌이니 다른 맵으로 가더라도 딱히 플레이가 획기적으로 달라지진 않겟죠
아 기본적으로 패링과 회피관련은 어느정도 찍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패링과 회피관련 스킬 찍고 나면 찍을게 없더군요.
치루의요정
그러면 아니라고 설명이나 하시던가요. 좋아하는 게임 평가좀 나쁘게 애기햇다고 초딩마냉 풀발기 해서 달려드시나요
치루의요정
전반적으로 세키로 데메크 섞은 건데 세키로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패링중심의 기본 플레이 스타일에 닌자아이템으로 변주를 준 식이죠. 세키로는 참조한게 스텔라이니 해금이 되도 그닥 기대는 안되는군요.
치루의요정
이 그러세요. 님은 그 차가운 이성으로 스킬 두개가 해금되면 플레이 스타일이 어떻게 변화는지 설명이나 좀 해주죠 비꼴시간에
패링만 하면 엔딩보는 세키로가 다양하다할 정도면 프롬빠가 아닌 이상 스텔라가 한가지에 곁다리 이런 소린 안나옵니다. 전 닌자도구를 방패 든 놈 부실때랑 원령 우산으로 막을때 빼곤 하나도 안쓰고 엔딩봤는데 세키로 전투 단순하다 소린 안합니다. 제가 안썼을 뿐이니까요.
그리고 황무지면 초반지역이라 스킬 찍을거 없어서 놀면서 했는데 대사막오면 스킬포인트 하나가 아쉽고 안 쓰던 총까지 쓰게 만듭니다. 엔딩보고 난 뒤면 몰라도 초반 지역만 해놓고 혼자만의 짐작으로 결론내리는건 이해가 안가는군요.
치루의요정
저렇게 예민하니 치루로 고생하지
단순한게 아니라 플레이 스타일이 세키로 처럼 하나로 고정되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세키로는 닌자도구를 활용할수 있어도 패링위주의 전투스타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화하지 않습니다. 회피를 활용할수 없으며 가드플레이도 불가 오직 패링과 닌자도구를 활용해야하죠. 스텔라도 황무지를 플레이해본 결과 패링과 저스트회피 위주의 플레이 스타일에서 벗어나는게 없습니다. 가드는 나사가 빠졌고 일반회피는 성능이 매우 나쁘니까요. 그래서 스킬을 찍어도 위애서 말한 플레이 스타일에 닌자아이템처럼 변주를 주는식에서 그칠것 같다는 겁니다. 스킬포인트는 제가 너무 성급했던거 같네요. 아직 해금이 다 풀린건 아니니까요. 다만 플레이스타일이 고정이더라도 세키로가 단조롭고 재미없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스텔라도 똑같이 플레이 스타일은 고정이어도 액션은 재밌습니다. 그냥 본문에서의 감상평이 나올만 한데 너무 반응이 날카로워 저도 날카롭게 댓글을 단거 같네요.
내가 블본 한시간 플레이후 혹평 한후에 다 클리어하고 평가는 완전히 바뀌게 됐는데 그 후로는 절대 초반만 깔짝대고 어느 게임이든 평가 안함 말 그대로 수박겉핥고 맛이 없는 과일이네라는거랑 똑같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