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요테이 엔딩후기 노스포
고오쓰가 출시한지도 5년이 지났고 플스4로 출시했었죠
사실 요테이 느낌은 고오쓰 후속작 느낌보단 확장판 이나 dlc 느낌 그정도 였던것같습니다
출시5년 지난게임 에서 크게 벗어난 느낌보단 그냥 무기 추가된 연장선
그리고 좀 이건 취향인데 서브퀘스트 자체는 재미있는데
포인트가 좀 노가다 형태라 아쉽네요 그냥 서브퀘 밀다가 중반부 부터는 굳이 손이 안가더군요
퀘스트 할때 지도 조각 찾는것도 좀 뭔가 거슬리고 스킵도 없고 연주 하는것도 좀 뭔가 어설프고
벽타기도 은근 플탑 많이 잡아먹고 많아서 좀 빠른진행 하고싶고 시간내서 게임하는 유저한텐
답답한 느낌도 있었네요 사실 저는 그냥 그럭저럭 이였습니다
확실한건 전투는 잘만들어서 지적하고싶진않고 레전드 모드 는 앞으로 기대좀 되네요 전작 퀄리티가 좋았어서
아무튼 결론은 아쉬운 그리고 잘만든 복합적인 장단점이 명확한 게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