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로 엔딩본것만 라오툼 언틸던 라오어 헤비레인 비욘드 디트로이트 파크라이4 언챠티드 등등... 10가지 가까이되어서
사놓고 엔딩안본 호제던,잃유를 뒤로하고 추석 때 들고가서 해보라고 타이틀 세게 쥐어주고 돌아왔는데..
디트로이트 잠시 같이했더니 왜이리 디트로이트가 한번 더 하고싶은지...ㅠㅠㅠ 뒤늦게 뽕이차네요... 평소엔 먼지 쌓여있었는데...
4살조카 육아랑 집안일에 치여서 하루에 몇시간 못하는거 같던데 그래도 적극추천!! 했던 디트로이트 잼나게 하는거보니 기분이 좋더군요.
맘같아선 슬림이라도 장만하고싶지만 나중에 돌려받을걸 생각해서 참아야할것같습니다.
연휴 다간게 넘 아쉽네요..
다들 좋은밤되시고 내일 화이팅합시다 ㅠ
흠... 빌려준다라.... 명확히 해야함 주는것과 빌려주는것.... ㅎㅎ... 빌려주는것도 기간이 길어져버리면 분위기상 주는게 되버리니 기간을 딱 정하고 빌려주던가... 애초에 겜기같은거 빌려주는사람도없긴하지만 ㅋ
그건 이제 조카가 좀만 더 크면 돌려받으실수 없을거같은 느낌이.. 조카 선물줬다고 생각하시고 새로 하나 사셔도 괜찮을듯
PS4에 빠지게해서 원래 본체를 파시고 프로를 사시면 큰그림이 됩니다
흠... 빌려준다라.... 명확히 해야함 주는것과 빌려주는것.... ㅎㅎ... 빌려주는것도 기간이 길어져버리면 분위기상 주는게 되버리니 기간을 딱 정하고 빌려주던가... 애초에 겜기같은거 빌려주는사람도없긴하지만 ㅋ
PS2 PS3 PS4 친구들 하나씩 다 빌려주고 저는 프로사서 하고 있습니다 저도 빌려준 기간이 너무 길어져버려서 세월이 지나가니가니 자연스럽게 줘버린게? 되었네요.. 정작 한번씩 물어보면 겜안하고 처박아놨다고합니다..
겜안좋아하면 그러는거같아요...ㅋㅋ 저는 저번달에 들려서 플스랑 타이틀 구출해오고 구공정 팔아버리고 프로로 갈아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