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라오어2 사태로 얻은 우리의 교훈

[후암동호랭이]

닐드럭만은 진정한 개자슥이고. 유저들에게 한짓은 분명히 범죄 입니다.

어떤 경우도 쉴드칧수 .

없습니다.

게임성 좋다. 배우연기 좋다. 이런거 다 쓰잘데 없는겁니다.

스토리가 가장 중요한 게임에서 그것들은 그저 부가적인 것이지

절대 그것으로 쉴드칠수 없습니다.

망한 영화에 배우들 연기가 아무리 좋고 CG를 처바른다고 할지라도

그게 그 영화 쉴드칠 이유가 됩니까?

그리고 또!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막상 pc주의나 폐미를 방패 삼은

쓰레기 게임에 불과힙니다.

400만장 팔렸고 더이상 게임이 팔리기는 커녕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중고시장에 돌고 있다고 하죠.

닐드럭만과 너티독이 유저들 농락한 댓가라고 해두죠.

하지만 우리가 이사태에서 우리가 깨닫게된 교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1,전작 명성 믿지 말자.

2. 게임 트레일러 절대 믿지 말자

3. 절대! 예구까위 하지 말자.

4. 게임 1도 모르는 비평가라는 것들 평점 믿지 말자.

게임은 나와봐야 아는 겁니다.

절대 잊지 마세요.

그래야 님들은 닐드럭만 같은 놈에게 농락당하는 일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너티독 게임은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최소한 닐드럭만이 부사장으로 있는 한.

[중3동주민대표]

후속작에 제대로 실망했던건 데빌메이크라이2

[갓뎀씨티]

저는 예구까지해서 비닐 옷 아직까지 갖고있네요 ㅋ 게임성 급실망 하다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