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플5가 20년 11월에 나왔고 저는 21년 7월인가 샀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산 이후로 의미있게 했던 독점작이라고 해봐야
호포웨 (22년 2월)(Good)
갓옵워 라그나로크 (22년 11월)(♥)
파판16 (23년 6월)(개실망)
스파이더맨2 (23년 10월)(재밌었지만짧고할게없음)
4개에다 현재하고 있는 리버스까지 5개 뿐이 안되네요
그 외에는 공짜로 주는 겜만 깔짝깔짝했고 닌텐도나 써드파티(pc) 대형작들 하느라고 플스 켠 시간이 얼마 되지도 않는듯
그래서 벌써 수명반이나 지났다는게 놀랍네요
써드파티들은 프로가 있는게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퍼스트들은 지금도 60프렘에서도 괜찮은 비주얼이기 때문에
프로가 나온다고 해도 천천히 사도 되지 않을까합니다
딱히 기대되는 퍼스트파티 발표도 없고... 내년3월까지 퍼스트파티 출시 없다고도 했고...
프로가 올해 9월 이후에나 나올 것 같은데 딱히 여기서 변수가 없다면 천천히 사도 될 듯 합니다
비슷한 생각입니다 플5 전용겜들 지금까지도 몇개 나오지도 않음;;
비슷한 생각입니다 플5 전용겜들 지금까지도 몇개 나오지도 않음;;
자기만족이죠.. 정가에만 살수있다면 한대는 집에서 쓰고 한대는 회사 당직때 슬슬 놀면서 ㅋㅋ
그런게 어딨어요. 돈 있으면 신제품 나오자마자 바로 사는거죠…
사고싶어도 물건이 없을 테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