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이 있으셔서 그런가 아니면 걍 착한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가, 심하다 싶으면 알아서 자정 작용이 일어남. 분쟁의 불씨는 아니더라도 장작정도는 뗀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지만 ㅇㅂ 어쩌구 할때부턴 끼기가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