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스쿨이 좋긴합니다
주행느낌은 레이싱게임 마다 전차만별인데
출발부터 정지 라인타는법 각 코스공략법
변속방법 등등
각각 종목별로 미션이 있어서 골드목표로 계속된 도전으로 알게해주는데요
레이싱게임 마다 다르지만
전륜 후륜 미드쉽 등등
차를 가지고 놀게하는 물리원리는 다 비슷하기 때문에
그란에서 방법을 알고 프카나 아세토가서
코스를 돌아도 좀더 수월하게 할수있지 않을까합니다
분명 온로드와 오프로드는 차나 도로 성질이 다르긴하지만
맨땅에 헤딩보단 원리를 알고하면
조금더 낫지않을까 추천드립니다
그냥 쪼금만 더 신경쓰면 그란투리스모 라이센스 비슷하게 만드는거 어렵지 않을텐데 개인적으론 답답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거 하나면 게임 장벽이 확 낮아질텐데요..
훈련장이 좀 비슷하긴 한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