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거주 중인 유저입니다.
중부 지방에 수많은 시설이 지어져있지만,
국도만큼은 저 외에는 거의 아무도 건설에 참여 안하네요.
처음에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어떻게든 뚫었는데,
서쪽에서 남쪽 산악지방은 절반 정도밖에 뚫지 못했습니다.
재료 모으려고 별짓 다 해봤지만 거의 다 혼자 하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한국에 계신 유저 분들도 같은 현상 겪으셨나요?
캐나다에 거주 중인 유저입니다.
중부 지방에 수많은 시설이 지어져있지만,
국도만큼은 저 외에는 거의 아무도 건설에 참여 안하네요.
처음에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어떻게든 뚫었는데,
서쪽에서 남쪽 산악지방은 절반 정도밖에 뚫지 못했습니다.
재료 모으려고 별짓 다 해봤지만 거의 다 혼자 하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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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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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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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타 유저꺼 어느정도 넣어져 있지만 웬만하면 본인 손으로 완공 시켜야만하는 시스템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건축물도 타 유저들이 지은거 100% 다 반영되는건 아니듯이요. 국도라는건 거의 엔드컨텐츠급 인프라라서 대부분 타유저가 지은걸로 지도에 나타나버리면 너무 쉬우니까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저도 제 지도에선 제가 전부 지었습니다
저도 저 말고는 아무도 안만들고 있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도로 다 짓고다니고 있어요. 대신 도로 재료가 어느정도 들어가있는 곳이 많더군요.
재료는 타 유저꺼 어느정도 넣어져 있지만 웬만하면 본인 손으로 완공 시켜야만하는 시스템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건축물도 타 유저들이 지은거 100% 다 반영되는건 아니듯이요. 국도라는건 거의 엔드컨텐츠급 인프라라서 대부분 타유저가 지은걸로 지도에 나타나버리면 너무 쉬우니까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저도 제 지도에선 제가 전부 지었습니다
저도 윗분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거의 모든 도로건설은 마무리 짓는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다만 에피소드가 많이 진행될 수록 듬성듬성 도로가 만들어져 있더군요.(아마 랜덤으로) 추측이지만 (에피소드3 이후부터 중부지역) 에피소드를 진행하지 않은 채 도로를 건설하신다면 좋아요를 더 받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에피소드가 더 진전된 뒤에 도로를 건설하는 것 보다는요.
1. 아마도 초반 짓기 쉬운 녀석들은 0부터 혼자 짓기 2. 7~8번 국도부터는 소재가 어느정도 들어와있습니다. 마무리 짓기 3. 고물상 이벤트 전후부터 ~~가 ~~국도에 소재를 넣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기 시작 4. 메세지 보고나서부터 중간중간 "거의 다" 완성되어있는 국도에 소재 찔끔 넣어서 완료 이런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국도도 딱 나오지 않을까요. 이제 에피3 끝나가는 와중인데 저도 의아해 했다가 조금씩 이해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