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24부터는 오타니룰이 생겨서
투수로서 강판당해도 지타로 남은 타석을 플레이 가능하게 됐는데
투수로 짜증나서 타자 계속 맞추니까
퇴장당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투수가 바꼈는데 타석엔 나옴ㅋㅋㅋㅋㅋ
퇴장당했는데 타석에는 나오는 기묘한 상황ㅋㅋㅋㅋ
더쇼24부터는 오타니룰이 생겨서
투수로서 강판당해도 지타로 남은 타석을 플레이 가능하게 됐는데
투수로 짜증나서 타자 계속 맞추니까
퇴장당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투수가 바꼈는데 타석엔 나옴ㅋㅋㅋㅋㅋ
퇴장당했는데 타석에는 나오는 기묘한 상황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투수로서 퇴장이지 타자라고 안했다 느낌
작년에 오타니룰 첨으로 더쇼에 적용할때 이 놈들이 꼼수를 부려서 타자 한명, 투수 한명 이렇게 두 명이 분신술 써서 경기에 나왔었죠. 그래서 오타니가 타석에 있어도 덕아웃에서 또 한명의 오타니가 있는 진귀한(?) 장면이 연출됐었습니다. 아마 그 꼼수가 올해도 그대로 이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이건 축구가 아닙니더
마무리 이도류도 똑같이 적용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