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봉인 하다봉인x10 1년만에 억지로 이지모드 바꾸고 꾸역꾸역 엔딩본겜은 첨임~ 리버스 때문이라도 억지로 햇지만 엔딩보고 리버스 더 하기실어짐 ㄲㅈ

1회차 한정 꿀잼 이었으나 트로피를 위한 2회차부터는 시간끌기 요소가 더 단점으로 부각되었던 기억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리버스 최고다!!!!

인생게임임 분할판매만 안했으면 만점이었을텐데...

공략하는 재미가 일품 하지만 옛날식의 시스템은 아쉬움 편의성은 다소 아쉽 특히 챕터마다 마테리아 교환은 정말 귀잖...리버스에서는 이부분은 개선할필요가 있어보임

최고

리메이크의 시작

언급되는 단점들 다 맞는 말임 원래 1개의 게임을 분할하는 것도 진짜 싫음 근데 진짜 재밌음... 턴제배틀과 실시간을 섞은 전투시스템 타격감, 보증된 스토리와 캐릭터들, 뛰어난 그래픽과 음악... 진짜 재밌음

뒤늦게 하고있는데 분명 짜증나는부분도 좀있지만 (갑자기 늦게걸을때 좁은곳 지나갈때.. 스토리 늘어지는 몇몇구간 등 ) 그딴 거 빼구 정말 잘만들었음 전투또한 역대급재미를 줌 까는 사람들은 보면 전투시스템을 이해못하고 파악도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고 컨트롤 익숙해지고 전투요령 파악 되면 정말 최고로 잘만든 전투시스템인거 다들인정함 특히 뒤로갈수록 보스전들은 정말 연출끝장나고 몰입되고 최고~ 파트2 가 너무기다려짐!

티파 리메이크 볼수있다는거 만으로도 나에게는 만점+_+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픽 완성도, 분할판매라 1점 감점 ㅎ

전 좀 별로였네요

PC판으로 다시 플레이~~

다른건 다 좋은데 엔딩을 너무 어거지로 우겨넣어 마무리해놓은 느낌. 서막에 불과한 미드갈 탈출하면서 원작의 파이널 배틀같은 세피로스랑 끝짱배틀이 왜나오냐고..ㅡㅡ 그냥 comming soon 같은 형태로 마무리했으면 좋았을듯

나쁘지않았네요

ㅅㅅㅅㅅㅅㅅ

충분.

스타터링을 떠나 하나같이 유치해서 못 해먹겠다 내돈 내놔!!!

최고

에픽에 플렸길레 사서해봣는데 먼데이리 재밋노 원작은2~3번은한것같은데 와 이거때문에 플5 사야할거같음 ㄷㄷㄷ

처음입문한 파판 시리즈

⭐⭐⭐⭐

전체적으로 잘만들었는데 급하게 만들었는지 배경이 저화질을 항상 달고 생김. 분할로 판매하니 전작의 초반부분 디테일하게 표현함. 그러나 그후 내용 몇년의 기다림; 플탐은 나쁘진 않음. 그래픽은 케릭터. 특수효과. 소환수 볼만함.

장점 1. 전투 재미 있음(2회차 하드가 찐) - 적응전 까지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버스트의 손맛을 맛본 후 급 재미 있어짐 2. 연출 좋음 3. 브금 좋음 단점 1. 스토리전개가 늘어짐 2. 볼륨이 너무 작음 3. 플레따려고 억지로 하는 다회차 단점도 분명하지만 장점으로 다 커버 되네요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은근중독성있고 하면할수록 잼있네요

재미있었습니다.

개연성 부족, 전개 이상함, 결말도 이상함, 전투도 그저 그럼. 너무 질질 끌음. 1점도 아쉬움

갠적으로 이런저런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80~85점은 충분한 게임

DLC 재밌었고, 파트2가 기대되고, 앞으로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기 때문에 내 마음속 10점 만점!!!

ps5 버전 GOOD

파판 시리즈 처음 접하는데 재밌네요! ps5

서브퀘 빼고 마음에 듭니다.

나한테는 인생게임

ps5 버전 잼땨

.

굿 파트2 빨리 나왔으면..

이러니 저러니해도 나에게 추억팔이는 제대로 먹혔어

마스터피스

처음에는 장대한 스케일의 원작을 리메이크한다면 분할 판매도 어느 정도 이해했는데 막상 1편을 하니깐 아직 갈 길이 먼 데도 쓸데없이 시간 끌기에 욕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대놓고 리부트 형식으로 가면서 분량에 구애받지 않고 (원작이야기를 다 담기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기술적으로 힘들기때문)자기들 맘대로 추가하고 원작 잘라먹기도 하려는듯해서 아쉽습니다 그저 고퀄의 파판7 그래픽을 즐겨서 좋았을뿐이네요

그랙픽만 좋고 원작보다 낫은 점을 찾을 수가 없네

최고

Zzz

이건 쫌........

ㄱㄱ

플4 그래픽이 너무 구리네요

PS4껀 3점

이런 쓰레기 같은 전투 시스템으로 뭔 몹을 개같이 잡냐 스킬질만 하는게 전투네 개망작으로 리메이크 ㅁㅊ

티파 때문에 10점 줌..게임은 재밌는데 연출이 좀 오글거리는게 많음..

추억팔이 치고는 정말 노잼이었슴...

97년도 ,, 공략집도 아니고 한글번역 대사집을 보면서 그렇게 했던 , 추억의 명작 , 분할판매방식은 스토리의 변화때문 이겠거니 하지만 조금 짧은 플레이타임, 기약없는발매일에 , 조금 아쉬움 , 그러나 재미와 전투방식의변경은 높은 만점을 주고싶다

풀 3D 로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음성포함) 전투 시스템 매우 재밌었음. 에어리스랑 에어리스 집 매우 좋았음. 전체적으로 클라우드를 뺀 나머지 부분이 그래픽이 저화질. 맵 너무 좁음. 직선 위주의 맵 성의 없음. 미드갈 플레이트 위를 거의 다루지 않아서 실망함. 슬럼가가 너무 밝게 나옴. 처음 티져에서는 매우 어두웠음. 스토리 전체적인 흐름은 뭐 그럴 수 잇다 싶은데, 중반까지는 이게 대체 뭐하자는 거임? 느낌이었음. 원작대로 가려다가, 뭔가 변수가 생겼다가, 갑자기 검은 유령들이 나와서 방해... 너무 작위적임. 물론 '작위적으로 원래 스토리로 되돌려 놓는 요인이 있다!' 라는 스토리인건 알겠는데, 애초에 그런 스토리를 만든거 부터가 좀??? 총평: 캐릭터에 대한 반가움 + 재밌는 전투 시스템 덕분에 재밌게 즐겼지만 역시 큰 스토리는 별로.

빠는 좋아할 게임 입문이면 이게 뭔가 싶은 게임 캐릭터 모델링 빼곤 딱히 특별히 칭찬할 수준은 아니고 시나리오는 일본 특유의 오글거림으로 넘친다. 전투방식은 독특한데 조작의 불편함을 해결하지 못함.

분할은 열받지만 나와줘서 고마운게임

전투가 재밋으면서도 몬가 답답해서 좀깎음 나머진 다 좋음. 단, 원작팬에 한할 것 같음

엔드컨텐츠와 자잘한 패치만 해줌 좋을텐데

스토리:추억은 가슴속에있어야 아름답다 그래도반가움 그래픽:저질텍스쳐 말고는 좋음 재미:현대 원작팬을 위해서 턴제요소랑 섞어줘서 배려가느껴졌음 적당한손맛 분할+여태쌓인기대감+후속패치어딨어=무난하지만 옛날추억에잠길순있는 작품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간만에 추억 돋고, 무엇보다 본편과 다른 결말로 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좋았습니다.

...

갓갓

너무 추억때문일까..원판은 잼섰는데

패치가 시급

파판은 파판다워야 파판이지. 새로운 유저를 들이고 싶으면 새 아이피를 만들면 될일이다.

신들의 황혼 때문에 9점

처음으로 플레땄네요. 재밌었습니다.

리메이크는 성공적 속편이 기다려지는데, 언제 나올지... 배경 그래픽은 너무 아쉬움

플래 성취감이 컷습니다! 재미있게 했어요 1점 뺀거는 텍스쳐 때문에...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게임했습니다.

오랜만에 재밋게 엔딩 본 게임입니다. 텍스저 품질저하 버그는 정말 괴롭습니다.

2프로 부족하지만 잘만들었습니다

정말 올해 둠, 동숲과 같이 최고의 게임이었다.. 오랜만에 안쉬고 쭉 달렸네..ㅎㅎ

좋음

에어리스 널 사랑해

갓겜이네요 10점만점

다른 단점들(다소 늘어지는 스토리, 버그 텍스쳐, 구간 구간 느리게 걷기, 카메라 등)은 뭐 그렇다 치고.. 클라우드 솔플 플레이를 좋아하는 나같은 유저에겐 전투가 너무 재밌었음

나의 20대의 파판7추억을 시원하게날려버린 쓰레기만다못한 졸작판. 파트2는 나오지도 못할듯. 이딴겜 하려고 예판구매한 내가 븅x이지...차라리 이거살돈으로 소고기한판에 소주한잔 묵자.

일부 텍스쳐일뿐이고 플레이할때 신경도 안쓰임.깎아 내리는 사람들은 게임은 해봤나 싶네

플레따고 느낀 점수 ..

기대값에 비해 영 아니올시다. 중요한건 출시 이후 텍스쳐 꼬라지보고도 패치 한번 없는 제작사의 태도가 대단할뿐

파트2는 그렇다치고 dlc 좀 내주세요~

분할 저질텍스쳐

패치소식이 없어서 아쉽지만 만족합니다~

여캐 너무 예쁨

재밌음 플탐 120시간

전투 시스템도 잼있고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 겜

기대기대 매우기대!

사실 스퀘닉스 영광의 시절이 오래전에 끝났는데 받아들이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파판7 리메로 이제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잘가라 파판 프랜차이즈.

전투가 잼있습니다. 중간 중간 걸어다니는게 흠이지만 로딩 시간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ㅎ

플스1때 했던 그 추억을 파괴당한 기분이다 분할 판매는 욕을 안할수가 없고 화가 난다

만족한 게임이지만 지금은 6점을 주고싶다. 파트2, 파트3의 행보에 따라 점수를 더 줄것 같다.

기대가 컸던 명작이고 예약구매까지 해가며 몇달을 기다린 게임인데 짧은 스토리를 억지로 늘려놓아서 아무리 좋게 봐줄라고 해도 좋게 봐줄수가 없다. 세피로스 잡고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 시작되나 싶은데 끝나버리니 게임을 깨고 나도 찝찝하기만 하다. 이거 완결까지 보려면 앞으로 몇년을 기다려야 하나... 게임은 무난한 수준... 주인공 캐릭터들 모델링은 최상급이었지만 이와 비교되는 나머지 캐릭터들의 허접한 퀄리티와 저질 배경 텍스쳐들.... 대강 만든듯 맵 디자인. 그리고 제일 불만인건 일본 특유의 유치한 개그요소들... 제발 오버들좀 하지 말았으면 

이제 그만

무난한 평작인듯, 기대가 커서 그런가...예상 한것보다 재미는 살짝 부족하지 않았나 싶음...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음악도 좋고 전투도 재미있었음. 여기서 끝나면 몇분할이 될지.. 언제쯤 나올지..

솔직히 처음에는 재미있었음. 근데 갈수록 원작의 마테리아 전략보다는 액션적인 요구가 많아져서 전투에 매력을 못느낌. 리바이어선 전투같은 경우 불필요하게 피통만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버스트를 올리기전에 이미 적이 죽는 경우도 많고. 스토리 마무리는 너무 허무맹랑하고 보스를 깼는데 깬것같지 않은 허전함. 엔딩의 장엄함도 없고... 특히! 소환수의 하향이식은 아주 별로임. 쓰기도 힘들 뿐더러 불러도 소환수보기보다는 티파 보기 바쁨. 파판은 원래 마법과 소환이 주였는데 파판은 이제 변질됨. 다음 파트도 요딴식으로 나올거니까 스토리나 컷씬이나 보고 그래픽 좋고 음악 어렌지나 들으려고 하겠지. 무기 업글시스템도 중구난방 엉망이고. 에혀... 걍 캐릭터들 인기 높이려고 노력한 게임. 마지막으로 슬럼가 위에 플레이트가 있어서 빛이 들어오지 않는 설정을 날려버린것은 스토리상 너무 큰 잘못임. 꽃이 자라는 것에 대한 의미도 박탈해버리고 어드벤트 칠드런의 엔딩조차 날려먹는 설정인듯. 뭐 우리 그래픽 좋아요 하려면 어둡기만 한것은 싫었겠지만...

굿~!

비주얼 자체는 뛰어나지만 애니급 대사와 모션이랑 괴리감이 심하게 있어 오글거림이 너무 느껴짐. 영어로 해도 마찬가지. 차라리 제노블,젤다,성검전설과 같은 그래픽이었으면 덜했을듯 함. 그래픽 또한 좋긴하지만 완성도는 떨어지는듯. 많은 이들이 전투를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옛 턴제가 그리움. 물론 파판은 atb라서 완벽한 정적 턴제는 아니지만.. 스토리나 나머지는 원작이 있는 게임이기에 생략

1.0점 테러 받을만한 겜은 아닌거같음. 그렇다고 억지쉴드치며 고평가하기는 좀... 2.원작을해보지않은 개인적 입장에선 스토리를 늘렸다는점은 체감이 힘듦. 조금 늘어진다는 구간은 있으나 이는 어느게임에나 있는 단점이라고 생각함. 원작에서 없었다는 주변인물들에 힘을 들였다는데 이는 잘해냈다는 생각이 듦. 후반부의 인물들의 좋지못한 사건에서 안타까움이 듦(자세한건 스포니 서술 못함). 엔딩은 감동도 있고. 개인적으론 스토리는 원작세계관의 확장의 성격을 띄기도 하고 애초에 노선이 변경 됬으니 길이는 적절했다고 보기에 스토리를 늘렸다는 표현은 조금 부적절한것같음. 하지만 "플레이"를 늘렸다고 하면 이건 100%공감함. 쓸때없이 상호작용해서 가야하는 구간이 너무 많고 전투할땐 날고기고 하는 캐릭터들이 이동시에 겪는 문제상황들은 현세대 게이머들은 이해해주기 힘듦. 아니, 없을지도 모름. 서브퀘스트같은경우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것들도 있었지만 쓸때없는 것도 많았음. 이에 대해 플레이가 상당히 길어짐으로서 쓸때없이 스토리 자체가 길어졌다고 느낌. 그게 아님에도 불고하고. 분할 판매라는것은 연재라는 성격을 띄기 때문에 원작의 내용을 모르는 나로선 그다지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생각함. FF7RE의 스토리가 원작과는 완전히 다르게 진행된 다는 점에선 더더욱. 어차피 앞내용 전개가 제대로 예측 될수 없기에... 분할판매라는 표현보단 새 이야기로 연재된다 했다면 덜 비판 받았을것... 아니면 정확히 몇분할인지 정해줬다던지 사실 이게 중요한데 파트갯수를 정확히 발표했다면 비판여론이 강하지 않았을것.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린다는 문제는 현세대 게임들이 갖고 있는 아주 저질적인 문제인데, 이동이나 쓸때없는 컷씬등으로 3~40시간 억지로 체우는것보다 15~25시간 알차게 체워지면 훨씬 좋은 평을 들을수있다는걸 아직까지도 게임사들은 깨닫지 못하는것음.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가 1시간 30정도 때려부셔주기만 하면 훨씬 시원한걸 억지로 내용 늘리겠다고 2시간씩 늘려서 작품을 버려놓는것과 같은 원리인듯. 제발 이건 개선 되서 나왔으면... 아무래도 이런 저질수법을 스퀘어에닉스 씩이나되는 회사가 파이널 판타지7이라는 초대형 작품을 내걸고 썼다는 점이 유저들을 분개하게 하지 않았나 조심히 예상하는 바... 4.그래픽은 일부 좋은 구간도 있고 불만은 챕터14넘어가면 대체로 사라지지만 아주 납득되는 편은 아니였음. 하지만 진짜 이게 그래픽이 좋다고 쉴드치는 사람들은 공감해주기 힘듦. 저질 배경/NPC 텍스쳐문제는 진짜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함. 전체적인 밸런스가 S급타이틀을 가진 게임이라고 믿기 힘든 수준. 다른부분은 사정이 있다쳐도 에어리스와 꽃의 연관성은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꽃밭에서 보여준 그래픽 수준은 도저히 용서가 안됨... 이건 성의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5.전투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재밌었음. 첨에 소울라이크처럼 플레이 하려니 힘들었지만 이내 적응한 뒤로는 새로운 스타일의 턴제와 실시간 액션이 가미된 신선한 전투를 즐길수 있었음. 하지만 타겟팅과 카메라 앵글은 현대게임계에 수많은 선례가 있음에도 불고하고 이 수준으로 밖에 못냈다는 것은 좀 유머. 결론. 비교적 고전게임을 많이 해왔던 사람으로서 시스템상 개발이 힘들거나 기타 어설픈점 등, 원작자체가 고전게임인지라 완전히 발전시키는덴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수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점을 용인 하긴 힘들었을것. 이악물고 싸고도는 악성 팬보이들도 문제지만 오로지 이름값만 가지고 온갖 문제삼아 0점테러 할만한 게임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