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초 기능
- 응급 처치
초반에는 급한 대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1 정도 찍는 것도 좋습니다.
전투 기능이 우선이므로 후반에 AP가 남을 때 3레벨까지 올리면 됩니다.
- 독기 경감
AP도 적게 들고 효율도 쩔어주지만 1도 찍을 필요 없습니다.
- 운용
식량에 허덕이는 초반에 1 정도 찍어주면 유용합니다.
전투 기능이 우선이므로 후반에 AP가 남을 때 3레벨까지 올리면 됩니다.
- 적응력
효율은 쩔어주지만 실제로 식량이 0이 되면 텐트로 피난하는 것이 좋으므로 1도 찍을 필요 없습니다.
2. 탐색 기능
- 함정에 대한 지식
- 자물쇠 따기
- 점술
가장 처음에 찍어야 할 어빌리티 3종입니다.
3레벨을 찍을 필요는 없고, 함정 2 / 자물쇠 2 / 점술 1이면 모든 상자를 열 수 있습니다.
1. 점술 → 자물쇠 → 자물쇠 따기 시도
2. 점술 → 함정 → 함정 해제 시도 → 미믹이면 포기 (상자가 움직인다는 메시지가 뜨면 미믹입니다)
미믹을 잡을 능력이 되면 함정 해제는 필요가 없어지지만 상당히 후반이기 때문에 찍어두는 걸 추천합니다.
- 은밀
차라리 인카운트율을 증가시키는 효과였으면 유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도 찍을 필요 없습니다.
- 파괴
모든 문을 다 열고 다녀도 문 여는 열쇠는 여기저기서 넘쳐납니다.
1도 찍을 필요 없습니다.
3. 전투 기능
- 호신의 소양
- 검술의 소양
패시브 버프입니다.
AP 상황을 보면서 3까지 올립니다.
- 트레저 헌터
아이템 파밍용 패시브입니다.
AP 상황을 보면서 3까지 올립니다.
- 유물 마스터리
오의 발동시 로제타상이 던지는 유물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체인소와 마도포의 위력이 절륜하므로 우선적으로 올려주면 좋습니다.
- 냉혹한 종자
로제타상의 기본 공격력이 강해집니다.
유물 마스터리 다음으로 올려주면 좋습니다.
- 전술가
성배의 봉 + 1레벨이면 초반 회복이 편해집니다.
도다누키 + 2레벨이면 대부분의 잡몹이 순삭됩니다.
AP 상황을 보면서 3까지 올립니다.
- 인빈서블
- 워 크라이
액티브 버프입니다.
증가치는 매우 높으나 식량이 소모되고 패링 성공시에만 사용할 수 있어 사실상 보스용입니다.
AP 상황을 보면서 3까지 올립니다.
- 장전
오의 「나 묻히지 않으리로다」의 재장전 확률을 올려줍니다.
대미지 배율이 1000%라서 재장전이 1번이라도 발동되면 난설월화(1800%)보다 높은 대미지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 1개의 오의에만 한정된 효과라서 다른 어빌리티에 비해 우선도는 떨어집니다.
AP 상황을 보면서 3까지 올립니다.
장전은 운좋으면 7번 터지기도 하기에 대보스전에 사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파괴는 계륵인 점이 다른곳에 갔다 다시오면 문이 또 생성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니 그냥 자물쇠 따는게 훨씬 좋습니다 응급처치는 초반에 굳이 찍을 필요없고 극후반에 스테미너 2천넘으면 자주 쓸수있으니 그때 3찍어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