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에게 패배한 빛의 기사가 전생해서, 동료인 학생들과 친분을 쌓아 다시 토벌에 도전!
미궁 탐색형의 왕도 RPG '원탁의 생도'의 캐릭터 비주얼 쇄신과, 새로운 요소를 탑재해서 부활!
이세계 전생계의 명작 「신석·검의 거리의 이방인」도 수록된, 호화스러운 특전판
'푸른 날개 슈발리에' 팬 대망의 PS Vita 이식판
과거 빛과 어둠의 결전에서 패한 버린 빛. 원탁의 기사들.
그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주인공은 백년 후 전생해, 아르다의 토지에서 동료 「생도」들을 이끌어, 인연을 쌓아, 마왕 토벌에 도전!
1편으로 2개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푸른 날개의 슈발리에」에서 미궁 탐색을 마음껏 즐기자!
기사 요약
- 기존 작품 원탁의 생도에서 비주얼 강화 + 새로운 추가 요소로 리메이크 한 것이 푸른 날개의 슈발리에
- 추가요소중 공개된 것은 동료 직업 및 스탯 배분 등 커스타미이징 가능한 '캐릭터 메이크', 야리코미 요소인 '시련퀘스트', 'BGM 리마스터' 등
- 원작의 트랩포인트, 면담, 식사 같은 시뮬레이션 요소도 그대로 탑재
- 추가로 검의 거리의 이방인의 '본편'이 부록으로 수록되어있다고 합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출처링크에서 확인 가능
이런건 한글 아니면 어떻게 하나요?
뭘 그정도가지고... 매니아들은 언어장벽정도는 그냥 뚫어요 특히 비타쪽 이런류는ㅋㅋ
먼저 비타로 간보고 1년 이내에 플포 스위치로 이식할 듯 저 회사 최근 게임은 다 그렇더군요.
일어로 하잖아요;;;
이런건 한글 아니면 어떻게 하나요?
하만칸
뭘 그정도가지고... 매니아들은 언어장벽정도는 그냥 뚫어요 특히 비타쪽 이런류는ㅋㅋ
옛날 슈퍼패미콤 하듯이요...
하만칸
일어로 하잖아요;;;
한국어 아닌 패키지 사서 플레이 하는데요
슈퍼패미콤 시절에는 게이머들 일본어 사전 옆에 두고 게임했어요. 공략집이나.
하만칸이라는 이름을 한글로 읽을수 없던 시절에도 저같은 인간은 그냥 플레이 했습니다. 여차하면 대사집 구해보고. 제대로 구매할 수만 있어도 다행이었지요.
그옛날 파판3, 드퀘4 부터 시작했는데 일본어 전혀 몰라도 엔딩에 스토리도 대부분 이해되더라고요 사람의 언어전달이라는게 문자가 아니더라도 상당히 전달되요
저도 딱 그시절 국민학교 3학년부터 처음 드퀘 접했는데 언어를 몰라 초반에 주워지는 동검으로 1장 보스깨고 했습니다 ㅋㅋㅋ 파사의검을 먹어놓고 장비를안하고 ㅋㅋㅋ 파판3은 잡체인지가 뭔뜻인지도 모르고 죠브체인지라고 부르기도 하고 장비 해제하고 잡체인지를 해야되는데 뜻몰라서 다마네기기사로 미니멈 마을까지 가고 ㅋㅋㅋ 여튼 추억이네요 언어 모르고 하더라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rpg는 특히 뭔가 성취감 같은게 있어서 ㅎㅎ
Ps4는 없나요?
타입문
먼저 비타로 간보고 1년 이내에 플포 스위치로 이식할 듯 저 회사 최근 게임은 다 그렇더군요.
저 빨간머리... 그림갈에 란타 닮았..
진짜 닮았네요 ㅋㅋ
Drpg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거 한글화만 해주면 고민 않고 냅다 사주겠지만... ...안해주겠지... 한글화... ㅜㅜ
ㅓㅜㅑ 가슴보소
와 거짓말안하고 인터페이스가 데몬게이즈랑 동경신세록에서 바뀐게 없네
DRPG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한글화 좀 해주라..
DRPG 한글화 제밣 ㅜㅜ 요새 하도 한글화 많아서 번역이 문제가 아니라 영문으로하면 몰입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