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효과-
레벨 3 몬스터 × 2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시,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거나, 자신은 2000 포인트 데미지를 받는다.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가 없을 경우, 이 카드는 공격할 수 없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자신은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유희왕 룰상, 지속 효과는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때만 효과가 적용된다. 그렇기에 저 오타가 공식 효과라면 있어야하는 디메리트가 사라지는 어처구니 없는 효과를 낳는다. 물론 현실은 에러타를 먹어서 원래 효과대로 적용되기에 의미는 없다.
Ps:만약 지속 효과가 어디서나 적용됬다면 누구마냥 상대 엑덱에 몰래 넣어놓고 "응 너 쟤 때문에 특소 못해?"라고 우길 수 있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