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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천주교에서 세례 받는것도 태어날때 받는게 아니면 꽤 어려운일 이라고 하더라 그러므로 군대를 가는 사람은 훈련소에서 빠른 세례 태크를 타도록 합니다. 먹을꺼랑 폼클랜징 같은거 득탬 가능
애초 천주교 자체가 종교이자 자체적인 국가 냄새가 나는 종교라 침투하기도 개빡센데 침투해도 별 소득이 없음
천주교도 신천Z 많이 잠입해. 성당을 천원만 내는 쪼잔이들만 다니는곳으로 만드네..
목사님이라고 부르는건 개신교..
일정 부분은 해당 성당(본당)관리 비로 가져가고, 전부 중앙으로 갑니다.
군대에서 받는것도 다 교적 등록되서 사칭 안됨
천주교에서 세례받는게 어렵다기 보다, 오래걸림; 그리고 아는 분 통해서 대부 관계 부탁도 해야하고, 천주교 일면식 없는 사람이 교리배우기 좀 빡심
신촌■나 다른 사이비들이 성당을 안건들이는건 교회가 더 쉽기때문임 그와중에 천주교 신자 빼내는 사이비도 있음 대표적으로 마리아의구원방주 참고로 마리아의구원방주에 구경만해도 대한민국 천주교에선 파문임
돈 적게 내서 포섭안한다는건 인터넷 카더라고 신촌■들 카톨릭도 많이 노려. 실제로 카톨릭에서 뺏어간 사람들도 꽤많아서 카톨릭내에서도 우려하는 이야기가 많았어. 적어도 얼마전까지는.... 대신 카톨릭은 개신교처럼 여기저기 찢어진 형태가 아니라서 바로 신촌■들 지8랄 털기시작하자마자 공문을 뿌리고 신도들 교육하기 시작했어. 카톨릭은 하나의 종교단체이자 조직이니 대응이 빠르기에 가능했지
난 천원받있는데 가는길에 핫도그에 눈이팔려 그만...
수행사제
저런 종교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저런 종교가 설마 천주교는 아니지?
애초 천주교 자체가 종교이자 자체적인 국가 냄새가 나는 종교라 침투하기도 개빡센데 침투해도 별 소득이 없음
흔한유령
천주교에서 세례 받는것도 태어날때 받는게 아니면 꽤 어려운일 이라고 하더라 그러므로 군대를 가는 사람은 훈련소에서 빠른 세례 태크를 타도록 합니다. 먹을꺼랑 폼클랜징 같은거 득탬 가능
흔한유령
천주교에서 세례받는게 어렵다기 보다, 오래걸림; 그리고 아는 분 통해서 대부 관계 부탁도 해야하고, 천주교 일면식 없는 사람이 교리배우기 좀 빡심
그게 어려운거 아님? ㅋㅋㅋㅋ 공부를 해야한다는 시점에서 힘들어 보이더라
ㅇㅇ 좀 외울게 많음
천주교 대빵이 아이언맨이라 그런듯
세례명 기억 안나는데 군대에서 받았다고 한 다음 아무 세례명이나 말하면 되나.
무니눔
군대에서 받는것도 다 교적 등록되서 사칭 안됨
그건 옳지 않음 천주교는 교인들을 전산화 해서 관리하기 때문에 살고 있는 주변 성당에다 군대에서 세례 받았는데 세례명이 기억 안 난다며 물어보면 알려줄 듯
그럼 세례명 기억 안난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찾아볼 수는 있음?
심지어 천주교가면 보통 토요일에 행사를 가기 때문에 개신교나 불교가 행사가는 일요일엔 앵간해선 뭐 안 시킴 ㅋㅋㅋㅋㅋ 토요일에 천주교가 행사가면 불교, 개신교 애들이 더 많다보니 그때 생활관 청소같은거 시킴. 개꿀.
둘다 감사
그건 가능할걸? 군인중에 솔직히 자기 입대일자를 정확히 기억 못 해도 대강 언제 입대했는지는 평생 못 잊으니까. 훈련소에서 받았는지 자대에서 받았는지 정도는 기억하니까 꽤 좁혀져서.
군대에서 받는 게 제일 쉽긴 함 세례 성사를 받으려면 기본적인 종교 교육을 받아야 되는데 그게 패스되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하지만 견진성사라고 추가로 또 받는 게 있음. 그때는 제대로 공부해야 함.
참고로 그냥 세례명 기억 안 난다고 말하면 교인들 입장에선 불편할 수 있다 (세례라는 게 천주교에선 굉장히 중요한 의식이고 교인들 사이에선 세례명으로 서로를 부르기도 함. 군인들이 세례를 빠르게 받는 건 언제든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편의를 봐줘서 속성으로 세례 해주는 것.) 꼭 군인이었던 도중에 세례를 받았다고 부연해줘야 함
참도로 전세계에서 연간 가장 많은 세례자를 배출하는 성당은 논산 육군훈련소에 있는 성당이라고 한다
8살즈음 세례받은 내 경험으로는 대강 6개월정도 주에 하루씩 1시간정도 교리공부 받았었고, 견진성사 받으려면 만14세 이상 됐을 때 한 3개월정도 주 1회 1~2시간정도 교리공부했음.
ㅇㅇ 한국 천주교는 교적에 다 등록이 돼 있다. 물어보면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 알 수 있음. 군대 내에도 교구가 있고 성당이 거기에 소속된 거니까.
이거 진짜 레알ㅋㅋㅋㅋ 일반인이 성당 다니면서 세례 받을려면 반년인데 자대 배치이후 성당에선 1주일 합숙으로 해결 심지어 파견으로 자대까지 떠나기 때문에 개꿀
군번이나 민번 있으면 찾을 수 있을 듯.
그리고 군대에서 받는 세례는 속성세례같은거라서 교적에 이름 올린 정도로만 인정해주고 일반적인 성당에선 성체 못 모셔. 교리공부 나중에 따로 받아야 함.
TMI지만 군종교구는 운영비가 모자라서 다른 교구에서 운영비를 십시일반으로 모아 지원해준다고 함. 군인들은 천원 헌금조차 낼 여유가 없기 때문.
어려운게 아니라 오래걸림 다른데는 일주일이면 받는다고 하는데 천주교는 대강 1년정도 다녀야 받을 수 있음
애초에 병사는 현금 자체를 가지고 있기 힘든 직업이라서...천원짜리 있는것도 건조기 돌릴 돈이고 그런데.
ㄹㅇ 후반기에서 세례받고 짬뽕먹음 그뒤로 꼬박꼬박 미사나가다 전역하고나서는 주변에 성당이 읎어서 가고싶어도 몬가는중..
그래서 그런지 나 자대받고 난 뒤에 종교활동 다니던 성당은 군인한테는 교무금 내지말라고 하드라
난 불교가서 향빵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
난 유아세례라 세례성사는 안하고 성체성사만 했는데 그것도 몇달 걸렸다.
첫 셰례 교리 6개월, 매주 나가야하고. 1년 지나먄 견진 성사라고 천주교인으로서의 어른(대부나 대모가 될 수 있음)이 되는 성사 교리를 또 한달 정도 들어야함. 대부 같은 경우는 교리 선생님이나 지역공동체에서 지원해주시기도 해서 생각보다 부담은 없음ㅎㅎ 그렇게 내가 나이 30에 세례 받음. 교리는 오히려 공부하다보면 신앙심이 생기더라.
나도 조카생기면 대모해주려고 견진받았는데!! 새언니가 불교임ㅋㅋ 종교는자유니까!!! 그래서 친구애낳으면 내가 대모해줄라했는데 아들낳음ㅋㅋㅋㅋㅋㅋㅋ
난 세례는 받고 군다가서 그 어려운 견진 쉽게 받음ㅠ 군대일 중 제일 뿌듯함
나도 조카들 이뻐라해서 대부 서면 서주고 싶은데 주변에 천주교인이 나말고 없음ㅎㅎ...ㅠ
아멜리아 교구장님 충성충성
나 어릴땐 100원 냄
돈까스보이
난 천원받있는데 가는길에 핫도그에 눈이팔려 그만...
ㅋㅋㅋ 이해해 나도 1층 홀에 코코아 자판기에 힘들었지ㅋㅋ
야 너두?...읍읍...
그건 개신교도 똑같아...ㅠㅠ 솔직히 어릴땐 떡뽂이 핫도그 붕어빵같은거에 눈 안돌아가면 오히려 사람이 아님...
개신교는 아니야...아예 헌금봉투 나눠줘서 거기에 얼마냈는지 다 쓰게 만들더라..어른들은 헌금목록하고 액수해서 주보에 내고..괜히 욕먹는게 아닌듯.
indora8888
모든교회가 그런건 아니니까... 난 초중딩때까진 많이 힘들었음..ㅠㅠ
그건 부모님께서 거기에 의무적으로 쓰신걸껄.... 나어릴때는 그냥 천원들려주시기만하셨는걸....
저게 맞는거긴. 과부의 1렙돈 얘기 있는데도 은근 무시하는 기독교. 십일조 옳냐 아니냐로 물어보면 회피하시는 목사님들 은근 많음.
관바
목사님이라고 부르는건 개신교..
성당엔 목사님 없어
신부님에게 묻는다는게 아니고 목사님에게 묻는다고 적어뒀는데?? 개신교 목사님에게 묻는다는 얘기.
위 글은 천주교에 대한 내용인데 저말이 맞긴 뭐가 맞냐면서 개신교 이야기를 하는데 당연히 ???? 하지
님 댓글 자체가 뜻 파악하기가 어려움.
그럼 맞는거긴 은 무슨뜻임?
??? 저말이 맞는데 과부 1렙돈 같은 얘기가 있는데도 무시하고 십일조 거두는 개신교 까는 내용. 그게 왜 ???로 나오는데. 저기에 기독교라고도 적혀있는데?? "저말이 맞긴 뭐가 맞냐면서" -> 어디서 그런 의도가 보이는거야?
글내용 자체가 천주교가 십일조같은거 별 신경 안쓰고 신도도 헌금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서 포교해와도 별 이득이 안되서 천주교 상대로 표교 잘 안한다는 내용인데 '저게 맞는거긴' 이라고 표현하면서 뜬금없이 목사님 이야기를 하니까 그렇지
저게 맞는거긴 이 두가지 의도로 해석될 수 잇는데 "저게 맞는거긴 하지 / 저게 맞는거긴 한거냐? " 저기서 어떤 의도로 말이 줄여졌는지가 애매해도 뒷말 보면 앞의 말 의도가 파악 안되는건가...
과부 1렙돈 얘기가 나오잖아. 그리고 그거 무시하는 기독교에 대한 내용이 바로 뒤에 붙고.. 그러니까 목사얘기도 나오고..그리고 목사가 나오면 기독교 얘기인건데..
누가 '맞는거긴' 이라는 말을 보고 "저게 맞는거긴 하지" 라고 읽냐 "저게 맞는거긴 ㅋ" 라는 뉘앙스로 읽는게 정상이지
내피땀눈물을마시는새
한국말 어렵다.
어디서 그렇게 두가지로 해석함..? 저게 맞는거긴 이라는 표현이 전자처럼 해석되는 예시 문장좀.. 그리고 백보 양보해서 두가지로 해석 가능하다 해도 뒤에 부정적인 말이 나오는데 후자로 해석되는게 자연스럽지
그런식으로 줄이는건 첨보네 사투리냐? 아님 외국에서 왔나 ㅎㅎ
솔직히 니가 어휘력이 딸리는 거야. 기본적으로 맞는말이긴 하지 라는 말 안씀?? 이해 못하는게 이해 안되긴 하는데 그냥 그런 사람이 많구나 하고 넘어가는거..
https://www.google.com/search?ei=EiJNXvW_IpuJr7wP_NmpsAo&q=%EC%A0%80%EA%B2%8C+%EB%A7%9E%EA%B8%B4+%ED%95%98%EC%A7%80&oq=%EC%A0%80%EA%B2%8C+%EB%A7%9E%EA%B8%B4+%ED%95%98%EC%A7%80 니가 모른다고 안쓰는 말은 아니란다.
님이 든 예시에 긴. 하고 글을 맺는 사례가 없잖아요전부다 맞긴하다. 맞긴하지. 하고 끝나는데 어떻게 같다고 생각함?
위에 맞긴 하지 라는 말을 쓰긴 하느냐에 대한 답이잖아..
윗사람은 맞긴하지. 를 맞긴. 으로 줄여 쓰는 사례가 있냐고 물어보는것으로 맞긴으로 쓰는 사례는 없습니다. 왜냐면 1. 문의하신 표현은 동사 ‘맞다’에 동사 뒤에서 ‘-기는 하다’, ‘-기도 하다’, ‘-기나 하다’ 따위의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일단 긍정하거나 강조함을 나타내는 보조 동사 ‘하다’가 연결된 구성입니다 국립어학원 피셜 맞긴 하다.는 맞다 뒤에 -기도 하다.가 붙어서 맞다는걸 일단 긍정하는 단어로 하다가 연결되어야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맞긴 으로 줄이는 경우는 흔한데 그 뒤에 맞긴 하지/ 맞긴 한데 라는 두가지 뜻으로 나뉘는 게 있어서 그런거.. 그리고 저기서 맞긴 하지 라는 말을 쓰긴하느냐는 질문이 있어서 그 예시 들어준거.
맞긴으로 줄여지는건 후자만 줄여진다고 흔한유령님이 말한거임... 님이 의도한대로 쓰려면 '하지' 라는 단어를 붙여야 그 뜻이 된다는 소리
아냐 저 국립어학원은 맞긴이라는 말이 그냥 비문이라는 얘기임. 근데 어학원은 비문을 인정하는게 아니니 여기에 맞는 자료는 아님. 맞긴 뒤에 긍정이든 부정이든 올수는 있는거. 중간에 줄인게 비문이고 전체 맥락을 봐야 이해가 되는거라서 정확한 용법은 아닌거.
천주교는 헌금이 죄다 중앙으로 가서 거기서 다시 월급으로 내려 온다며?
지휘권
일정 부분은 해당 성당(본당)관리 비로 가져가고, 전부 중앙으로 갑니다.
교무금은 기부금으로 인정되고, 다른 종교와 달리 연말정산도 전산화 잘 되어있음
천원? 초등부는 백원단위로 낸다
천원이라 적었는데 내가 갔던 성당은 앵간하면 성인은 5천정도 냈음
학생은 천원정도
신촌■나 다른 사이비들이 성당을 안건들이는건 교회가 더 쉽기때문임 그와중에 천주교 신자 빼내는 사이비도 있음 대표적으로 마리아의구원방주 참고로 마리아의구원방주에 구경만해도 대한민국 천주교에선 파문임
신부님들 고해성사 같은걸로 업무가 엄청 빡세다고 들었는데 연봉이 엄청 적다못해 최저시급도 안되는 줄 몰랐음 그래서 아무나 신부하는게 아닌듯 ㄷㄷㄷ
일단 군대 두번에서 gg
지금은 몰겠는데 한 7년전인가 군종교구 교구장 사제님이 10여년째 군복을 못 벗고 계신다고...;;
신부님들 월급 짠건 알고있었는데 군종 신부들은 군인월급으로 받겠지?
헌금으로 다시 내지 않으실까?
대신 죽을때까지 할 수 있는 직업이잖아. 아프거나 죽어도 챙겨주지 않을까?
신부들도 정년퇴직 개념이 있고 생각보다 말년이 순탄치는 않더라 이런 퇴임 신부들끼리 모여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치매 걸린 신부들도 있어서 보면 가정을 꾸릴 수 없는 직업이라서 안타깝기도 함 신부들은 가톨릭 병원에서 치료비 면제이긴한데 많이 외로울 거 같음
신부님들도 그렇고 수녀님들고 월급 얼마 안되는데 그조차 죄다 다시 기부하는 분들이 많음.
세례 받는데 ㅈㄴ 힘들었다ㅋㅋㅋ 하느님버프 못 받는 한이 있어도 억울해서라도 못 나가ㅋㅋㅋ
ㄹㅇ 힘들어서 잠깐 못나가서 냉담자 됬다가 돌아가는 사람은 있어도 멀쩡한데 신촌■로 옮기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천주교도 신천Z 많이 잠입해. 성당을 천원만 내는 쪼잔이들만 다니는곳으로 만드네..
그런데 헌금내는건 팩트야. 뭐, 좀 여유 되는분들은 미사중에 말고 따로 한 10만원 20만원돈 헌금하는 분들 계시긴 함. 성당마다 매주 성당소식지같은거 만드는거 있는데 거기 이름 실어주는곳이 있어.
돈 적게 내서 포섭안한다는건 인터넷 카더라고 신촌■들 카톨릭도 많이 노려. 실제로 카톨릭에서 뺏어간 사람들도 꽤많아서 카톨릭내에서도 우려하는 이야기가 많았어. 적어도 얼마전까지는.... 대신 카톨릭은 개신교처럼 여기저기 찢어진 형태가 아니라서 바로 신촌■들 지8랄 털기시작하자마자 공문을 뿌리고 신도들 교육하기 시작했어. 카톨릭은 하나의 종교단체이자 조직이니 대응이 빠르기에 가능했지
개신교는 무슨회 무슨회 단체도 많고 목사들 따로 놀아서 그런지 하나로 뭉치기 힘들다고 하던가 암튼 카톨릭은 신촌■문제되니까 몇년 고생하고 바로 윗선에서 대책마련하고 방어시스템 돌려서 덜한거로 알아.출처는 카톨릭신문등이야
카톨릭도 개신교만큼 비리 많은지라...
사실 체계적으로 대응하면 어렵지 않은데, 그냥 대응을 안하는거지... 실제로 저 사는 동네는 신촌■ 모임하는 곳 제대로 털었음.. 각 교회에서 망봐서 그곳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랑 자기 교회 다니는 사람들 대조해서 상당수 교회에서 한동안 신촌■ 싹 털었음... 털고 보니 이미 교회를 5년 넘게 다닌 사람도 있고...ㄷㄷㄷㄷ
솔까 야들이 무슨 정보 요원도 아니고, 할려고 하면 쉽게 파악가능함.. 신촌■의 경우 세뇌 시켜놓은 거에 가까워서 빠져나갈 가능성을 무시못함. 그러다보니 주중 모임 더럽게 많음... 당연히 제대로된 빡센직장 다니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해서 걸리기도 쉬움... 단지 교역자들이 가뜩이나 할일 많은데,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러 다닐수 없다는게 문제지..
엌ㅋㅋ나도 매주 천원 내는데ㅋㅋㅋ
구라글임 다 노려진다
나도 카톨릭교도지만 작금의 상황에 손발이 좀 오글거리는 카톨릭 띄우기식 게시글인거 같음. 신촌■가 카톨릭에서 힘 못쓰는건 잘뭉쳐서 공문 오지게 뿌리고 형제자매님들 교육한 덕분인델
이거는 막상 내용 보면 띄우는 글이라기보단...음....
본인은 냉담자라 성당 꾸준히 나가시는 엄마 통해서 소식 듣긴 하는데 매월이나 격월로 신천지 주의공문 나오고 신자교육하더라.
옛날에 신부가 강론 하면서 반 우스개로 천주교가 왜 천주교인지 아십니까? 미사 나올 때 천원만 내서 천주교입니다. 이랬던 기억이 나서 본문에 크게 신뢰가 감.
천주교도 교무금이 있고 이건 신자의 6대 의무에 들어가 개신교에 비해 덜 눈치 줄 뿐이지 진짜로 모든 사람이 천원 내고 다니지 않아 그러면 진작에 성당 문 닫았지.
아이들은 천원씩 냄 글쓴이가 학생이면 저게 맞음 대부분 청소년은 봉헌금 삥땅해서 pc방가고 그러지 나이들면 제대로 내돈 내는거고... 수녀님이나 신부님도 다 알면서 허허 거려주고 미사시간 빼먹자고 선동하고다니면 다음주 복사함 해보라고(강제) 하면서 강도조절 좀 해주고 어디서 놀다와도 부모님에겐 쉴드 좀 쳐주고 그런게 성당 일상이지
그런데 적게 내긴하잖여ㅋ 우리가족들은 수십년째 만원 동결임 ㅋ 포항에 다니던 우리성당은 나 다니고 20년이 지나서 너덜너덜 해지고 나서야 겨우 리모델링했는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