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이로칸 당주가 캐스터 "파레켈수스"를 소환
파라켈수스는 '서번트-마스터로서의 관계가 아닌 친구로서의 관계를 맺자'고 제의.
단순한 가식이 아닌 진심이 담긴 말.
파라켈수스의 인품을 보고
당주는 자신만이 아닌 자신의 딸 '레이로칸 미사야'에게도 친구가 되달라고 하였고
파라켈수스는 마치 손녀를 돌보는 기분으로 미사야와 친구가 됨
2. 싸움 도중 근원에 연결된 소녀인 사죠 마나카를 보게되고
우정보다 근원으로서의 욕망이 더 강했기에
☆자신의 마스터를 배신★
3. 마스터의 딸이자 자신의 친구가 된 레이로칸 미사야에게
'다음번 성배전쟁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죽는다' 라는 저주를 거는데 도움을 줌.
4. 동맹관계, 어새신이 어새신이 사랑했던 버서커의 마스터를 죽이자
"시체에게는 독이 통.하.지.않.죠"
라며 시체를 구울로 되살려 어새신에게 장난감으로 쓰라며 선물
(다만 이는 어새신이 무분별하게 벌였던 살인을 되돌아보라는 의미)
그야말로 아조트검의 주인다운 활약상
하지만 저놈도 세이버의 제물에 불과하지
통수의 그검!
CHRESS
사실 그새끼는 페그오 스토리에서 쓰래기성 강조하고 있다보니 요즘은 좀 덜함
한결같이 쓰레기같네ㅋㅋㅋㅋ
아좃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