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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응고옷... 이 정도면... 난자가 흐기잇~~ 유린 당해버려어엇~~
비쥬얼이 뭔가 이상하긴 한대 저렇게 안생겼고 옥수수국수라 존맛임
진짜 올챙이같네
유린당하지는 않겠다...!
참고로 맛은 호불호가 쌘편이다 밍숭맹숭해서 뭔 맛인지 모른다는 사람들 많음
이거 골목식당에서 아직 하는집 못봤는데 이것만 전문으로 하면 중박은 칠거 같은데 ㅎ
잘 들은거임 양념간장을 넣었는데도 찬물에 간장 한방울 넣은 느낌이라...
저는 100% 배란이헤요요오요옸♡♡♡♡♡♡♡
진짜 올챙이같네
왜 감자가 아니지?
사실 감자는 강원도 특산품이 아님 옥수수가 특산품임
감자는 특산품이 아니라 지역화폐입니다
응고옷... 이 정도면... 난자가 흐기잇~~ 유린 당해버려어엇~~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유린당하지는 않겠다...!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저는 100% 배란이헤요요오요옸♡♡♡♡♡♡♡
아씨 이거보니까 그림작가중에 정자 졸라크게 그리는작가 생각나네 ㅅ1ㅂ
아 첫짤 보는데 왜케 머리가 근질근질하냐
난 볼따구 가려움
비쥬얼이 뭔가 이상하긴 한대 저렇게 안생겼고 옥수수국수라 존맛임
나아는건 좀더 짤막하고 귀여운(?) 올챙이였는데 짤은 뭔가 피래미같고 징그럽다야;
아니야 맛없어졌어 나 6,7살때 영월 서부시장 가면 늘 먹었고 존맛이라 나중에 커서도 어머니랑 함께 갔는데 재료를 줄였는지 그래서 맛이 바뀌었더라 어머니도 동감하심
삭제된 댓글입니다.
rprpop
저것도 나중에 인스턴트로 나오려나..
이거 골목식당에서 아직 하는집 못봤는데 이것만 전문으로 하면 중박은 칠거 같은데 ㅎ
장금이의 꿈에서 본거같다
강원도 양구에도 전통장이 있었는데 외박 할 때는 타이밍이 안 맞고 휴 때는 갈 이유가 없어서 한 번도 이용해본 기억이 없다 올챙이 국수가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
어 이런 아니네.
맛남
참고로 맛은 호불호가 쌘편이다 밍숭맹숭해서 뭔 맛인지 모른다는 사람들 많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ddity.
잘 들은거임 양념간장을 넣었는데도 찬물에 간장 한방울 넣은 느낌이라...
Oddity.
국수 자체의 시원하고 술술 넘어가는 맛 + 양념장 이랑 열무김치로 맛내는거라 호불호 갈리긴 함 ㅋㅋ
Oddity.
맞음 ㅋㅋㅋ 걍 토속 지역음식이고 별미지 저거 장사하면 다른형태로 하는거 아니면 거의 망할듯
첫짤 묘하게 혐짤이다
개인적으로는 맛있는가에 대해서는 좀 의문인데 지나가다 보이면 땡기긴함
초딩때 아빠 고향에서 먹었는데 아빠는 맛있게 먹는데 나나 동생한테는 간이너무 슴슴해서 별로였음 나이든 지금먹으면 다를려나
초등학교 급식표에 처음 올챙이 국수 나올때 진짜 올챙이로 만들었냐고 기겁하는 애들있었지
강원도 토박이인데 한번도 안 먹어봄.. 어릴때는 ㄹㅇ 올챙이로 만드은줄 알았음
이거 맛있음
식객인가 거서 저거 나온적 있다는디 맞아?
국수지만 숟가락으로 먹는..
서울에선 안 팔릴 음식임. 맛 너무 심심해.
평양냉면네 환상이 가득할때 생각하면 입소문만 나면 문제는 없을듯
1. 젓가락이 아니라 숫가락으로 호로록 먹어야 됨 2. 맛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라 간장 양념장이 좀 필요함 3. 존맛
헐 맞다 이런음식이 있었지 옛날엔 나름 유명했는데 요즘들어 완전 까먹고있었네 이거 진짜 맛있엉
이거 중학교 때 영어책에서 본 것 같음
식객에서 봤는데 밍밍하다고 본거같은데, 양념장 있으면 맛있을거같네 ㅋㅋ
나 강원도사람인데...이런거있어???
나도 고향이 강원도사람이라 아는데 ㅎㅎㅎ 이거 유명함
어차피 국수라 국물 베이스만 바꾸면 심심하지 않음. 그리고 만드는 법이 일반 국수대비 귀찮음. 국수보단 묵에 가까운 편이라.
특별하거나 강한 맛은 아닌데 나도 좋아함 나도 강원도가 고향이라 ㅎㅎㅎ
난 국수같은 느낌이 아니라 별로였음 취향이니 뭐..
장금이 만화에서 봣던 그거네?
이거 호불호 좀 있는데 난 불호임.
가게를 잘 골라서 먹어야 되겠네. 내가 간 곳은 맹맹해서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더라고. 5일장 노점에서 팔던 거 였는데.
나도 어릴때 많이먹었는데 요즘엔 파는데가 별로안보임 ㅠㅠㅠㅠ 먹고싶음.
저게 그 말로만 듣던 일명 콧등치기국수 ㄷㄷㄷㄷㄷ
강원도에서 아는 형님집에 1박하게 되었는데 그날 저녁인가 저게 나와서 먹어봤더니 맛이 좀 오묘하더라. 심심하고 뭔 맛으로 먹는건지 모르겠고...근데 다음날 아침에 저게 또 나와서 억지로 먹었더니 희안하게도 엄청 맛있었음. 똑같은 음식인데도 전날에 먹은거하고 아침에 먹은게 왜 이리 다른지 이해가...
방금 만든거 하고 만들고 좀 된거 하고 차이 아냐?
그 형님이 인천에서 일하시다가 동료들하고 같이 강원도 어머니집에 놀러 간거였음. 그 형님이 어릴적부터 엄청 좋아해서인지 아들이 집에 올때마다 항상 어머니님이 즉석에서 만들어 주심.
우리 집 이거 잘 함
난 어릴적 옆집 할매가 나무 틀에 바로 내려서 해줬었는데.. 틀에서 떨어지는 모양이 올챙이 같긴 함..후룩후룩 잘 넘어가서 간식으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