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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세계에서 냄새 개쩌는 음식 2위의 향좀 봐라
나도 못먹겠음 ㅠㅠ 핏줄은 전라도쪽인데
1위는 수르 스트뢰밍입니까 취두부입니까
고양이변기 더럽거나 할때 우리집냥이들도 수챗구멍 가서 오줌싸더라ㅋㅋㅋ 다른데 안 싸고 저기 싸줘서 고마울따름
난 핏줄도 전라도고 고향도 전라도고 거진 30년째 전라도 사는데 홍어 못먹음 ㅋㅋ
수르스트뢰밍이겠지...
먹어본 고양이는 뚜껑까지 핥는다
전라도 사람도 잘 못먹는게 홍어임 ㅋㅋㅋ 냄새도 냄새지만.. 어흐
세계에서 냄새 개쩌는 음식 2위의 향좀 봐라
펨토
1위는 수르 스트뢰밍입니까 취두부입니까
cattttttttttt
수르스트뢰밍이겠지...
취두부는 냄새 별로 안나
수르임.
??? 악취 식품으로 수르스트뢰밍이랑 취두부 둘 다 꼽히지 않음? 취두부는 제가 자주 먹어서 아는데, 냄새가 극심한 거 맞음. 하수구 냄새 비스무리한 거 남 혹시 대괴부유 같은 양념 삭힌 두부랑 착각한 거 아닌지?
퐁어 수르스트는 존재 자채가 냄새고 취두부는 입에 넣으면 시궁창이란 차이가 있지.
중국에서 주로 아래꺼 먹었는데
밑에껀 양꼬지집 가서 먹어봣따 난 그냥 두분줄 알앗지 시벌
아니 솔직히 비주얼은 두부부침이면서 취두부인건 너무하지안냐???
저 녹색에 가까운 취두부를 많이 생각하는 게 제일 많이 팔리는 왕즈허 청방 취두부가 저런 식으로 팔거든. 그렇게 파는 대기업 취두부가 청방 홍방 백부유 세 개 있는 걸로 아는데, 홍방이 대괴부유고 청방이 위에 꺼 같은 거 백부유가 아래꺼 비스무리한 걸로 기억함. 애초에 상해나 그런 데서 파는 길거리 취두부도 저런 허연 색인데 냄새 오지게 많이 남.
님이 주로 먹은 걸 난징 취두부인가 그렇게 부를 거임. 님 말대로 현지에서 제일 흔하게 먹는 게 저거긴 함 .
와 근데 왜케 잘알아? 혹시 취두부야?
ㅖ 마줘요 취두부예요
넌 존맛이겟군
와 한입만
나도 못먹겠음 ㅠㅠ 핏줄은 전라도쪽인데
이사령
난 핏줄도 전라도고 고향도 전라도고 거진 30년째 전라도 사는데 홍어 못먹음 ㅋㅋ
덜 삭혀서 탕으로 먹으면 졸맛임 미나리넣고 난 좀 삭힌기 좋지만 ㅎㅎ
이사령
전라도 사람도 잘 못먹는게 홍어임 ㅋㅋㅋ 냄새도 냄새지만.. 어흐
살면서 딱한점 먹어봤는데 거부감은 안들지만 이걸 내돈주고 사먹을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함.
난 아버지는 전라도 나는 서울태생인데. 첨에 삼합으로 먹어서인가 겁내 맛있게 먹었음.
나도 부모님 두 분 다 전라도인데 홍어 근처에도 못 감.. 예전 할머니 살아 계실 때 시골에서 가져왔다면서 집에서 홍어 써는데 그날 집에 안 들어갔다
난 경상도 사람이고 홍어 20대 후반에 처음 먹었는데 입맛에 맞아서 너무 좋아함.. 근데 주위에 먹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자주 못먹음 ㅡ_ㅠ
제3사도
고양이변기 더럽거나 할때 우리집냥이들도 수챗구멍 가서 오줌싸더라ㅋㅋㅋ 다른데 안 싸고 저기 싸줘서 고마울따름
빛냥이..
저걸 먹는 고양이가 과연 있을까.. ㅋㅋㅋ
친구 누나 결혼식 때 나오는 거는 먹을만 하던데, 약하게 삭힌거라고 하드라 ㅋㅋ
저도 약한건 먹는데 진짜 레알은 법접하지 못하겠습니다. ㅠㅠ
타지역에서 파는 홍어들은 대부분 약한거고, 전라도쪽 잔치 가야 제대로 삭힌거 나온다 하드라
집사 이 시키야
아 암모니아 눈도 따갑지 ㅋㅋㅋ
쌩~
와 리액션 죽이네
ㅋㅋㅋㅋ
집사에 대한 신뢰도 마이너스 찍었겠다 ㅋㅋㅋ
얘가 눈이 매워해 ㅋㅋ
먹어본 고양이는 뚜껑까지 핥는다
슈르스트뢰밍 먹는거 구경하러왔다가 냄새 밑고 정색하는 고양이 영상도 봤었는데 ㅋㅋㅋㅋ
난 홍어너무좋아.. 푹 삭힌거 최고
나 농담아니고 먹으려고 몇번 시도한적 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어~ ㅎㅎㅎ
회는 먹을수는 있다. 찜이 진짜다
열을가하면 더 올라오져.
암모니아는 독성이다 그래서 꺼려한다 인간이 이상한거다
집사야 캔딸때 손씻어라...
난 없어서 못먹지
회고 찜이고 오줌냄새 나서 안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