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얼마나 좋은 한정 캐릭이 나올지 알 수 없지만 상시 캐릭 무조건 1개 + 50천장 + 80확정까지 하면 사실상 5성 파티 구성 가능함.
그런데 4성도 나쁘지 않음....5성에 비해서 패널티가 있는 수준이지 딜 성능 같은거는 은근히 4성도 5성 못지 않은 성능임.
거기다 주인공 성능이 상시캐 못지 않음
지금 한정 캐로 나오는 캐도 한정으로서 성능은 딜량 보다는 몹을 몰수 있는 성능을 가진 딜러라서가 크지
때문에 다음에 나올 한정 캐릭이 서브딜러라서 이제야 한정 다운 캐릭이 나오는거 아닌가 하면서, 지금이 오베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임.
그럼 과금러는 손해보는 기분아님?? 게임 자체 난이도가 좀 있는데 돌파에 따른 딜량 차이가 꽤 되기에 과금할 의의가 생김 ㅋ
즉 손만 되면 이 게임이 제공하는 모든 컨텐츠를 무소과금도 할수 있음.
뭐 차후에 고난이도 컨텐츠도 낸다고 하지만, 그때되면 템도 맞추고 어떻게든 되겟지......나중되면 5성 무기도 하나씩 배포 한다고 하니까...
근대 요즘 무과금이라 못하는 게임이 더 적은 편이라서. 결국 과금은 경쟁이 아닌 내가 목표로 하는 것에 도달하는 수단에 가까움. 그리 보면 얼마나 지속적으로 목표를 제공하냐(=신규 컨탠츠)로 잔존이 결정되더라.
근대 요즘 무과금이라 못하는 게임이 더 적은 편이라서. 결국 과금은 경쟁이 아닌 내가 목표로 하는 것에 도달하는 수단에 가까움. 그리 보면 얼마나 지속적으로 목표를 제공하냐(=신규 컨탠츠)로 잔존이 결정되더라.
캐릭이 없어서 꼽거나, 돌파의 유틸적인 부분이 없어서 꼬운 그런 게임이 아니라는거 사실 모바일 게임은 초기부터 대부분의 컨텐츠를 무과금도 할수 있게 해줬지. 가테같은 경우는 스토리 난이도 가지고 뭐라도 한적도 있을정도고 ㅋ 무과금의 꼬움 수치가 덜하다는거
어차피 지금 죄다 상시에 첫픽업이라 보나마나 좋은거 나올꺼 뻔하니 찍먹은 무과금이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