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링
-골드색상은 약간 절대 반지삘이다
- 생각보다 괜찮고 모션 제스쳐 기능도 일부 있어서
이런건 쓸만한듯
- 수면시 시계를 차는게 불편한 사람들에겐
확실히 메리트가 있을정도로 편하다.
-일반적으로 사용시 배터리가 3~5일정도
가면서 배터리 충전이 빠르니
이런면에선 워치보다 편하다
- 하지만 가격은 비싸다고 느껴지고
제스쳐및 타 기능을 더 추가해주어서
모션을 더 활용하게 해주면 좋겠다
-아직은
"링이 있으니 너무 편해요!!"
"링 반드시 사세요!!!"
라고 할만한게 없다
-발열은 못느꼈고 생각보다 편하지만
손가락에 두께감이 느껴지는게 싫다면
불호일지도
-이거 삼성닷컴에서만 주문이 가능하고
구매하면 손가락 사이즈 확인을 한 후에
물건을 받는 절차인데 흥미롭다
-생각보다 신기하고
흥미로운 물건인건 맞으나
뭔가 활용하기엔 시기상조인듯
후세대를 기약해야할 물건
워치7
-이전의 사골 버전들과 다르게
최초 3나노 칩셋으로 바뀌었고
이에 따른 성능 향상은 눈에 띈다
-특유의 버벅거림이 확실히 많이 사라졌다
삼성이 발표시에도 새로운 칩셋 덕분에
거의 3배정도
속도가 빨라졌다고하는데
실제로 그게 체감된다.
- 디자인은 뭐 여전히 사골이다
- 그외 나머지는 자잘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지만
6과 거의 비슷하며
여전히 삼성페이가 없다
- 3나노 칩셋으로 바뀌었고
이에 대한 성능 향상은
분명하기 때문에 워치를 산다면
추천할만하지만
이전 시리즈를 사용중인 사람이라면
굳이?
(워치는 결국
쓰는 기능만 주로 쓴다)
워치 울랄리
-실물이 생각보다 이쁘다
-무겁고 크고 두껍다
근데 생각보다 이쁘다
-7과 동일하게 3나노 칩셋을
탑재했다
-10ATM 방수 기능도 우수하지만
배터리가 다른 워치 시리즈에 비해
더 많기 때문에
운동모드만으로도 48시간
일반적으로 사용시 100시간이라고하니
충전 번거로움은 많이 해결
- 워치가 솔직하게 말해서
전자기기의 탈을 쓴
패션 아이템인걸 감안하면
이 무게와 47mm은 호불호가
분명 있을만하다
조금 더 작은 사이즈로
울랄리를 내주면 더 잘팔릴것같다
-물건은 의외로 괜찮은데
가격은...
플립6
-큰 변화는 2개인데
베이퍼 쳄버가 추가되었고
배터리 늘어났다
-플립 시리즈의 문제였던
적은 배터리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보이고 이는
분명 확실한 장점이다
- 그외 하드웨어적인 요소는
솔직히 사골에 가깝다
-디자인적으로도 세세하게
수정이 이루어졌으나 엄청 큰 차이는
외부 디스플레이 카메라의 몰드
-플립5을 산 사람들은
확실히 배가 아플만하다
(배터리 개선, 발열 개선)
폴드 6
-디자인이 직선 반듯, 무광으로
디자인적 완성도는 좋다
-베이퍼 쳄퍼 더 늘어난건 좋으나
그외 다른 핵심 하드웨어적이건 좀 사골이 많다.
-무게가 유의미하게 줄었다
-주름도 더 개선된것같다
- 하드웨어는 같지만 효율을 높였기에
이전보다 성능 향상은 있으며
무게도 줄었으니 이는 분명한 장점
근데 폴드 5 사용자라면
굳이?
(돈이 여유롭다면 뭐...)
버즈3
- 일반, 프로모델 둘 모드
인상적일 정도로 성능 향상이 있다
-특히 일반형은 오픈형인데
노이즈 켄슬링이 지원되고
실제로 효과가 체감될정도
이건 매우 호평
- 프로의 경우도
성능적으로 확실히 개선이 된게
체감이 될정도이며
버즈3 시리즈가
성능면에서 확실히 살만하다
- 애플의 의식한듯한 디자인과
초반 생산품들의 QC문제가 있다
- 물건은 좋으니
살 사람들은 나중에 사는게 좋아보인다
울랄리 죽어
폴드6 사서 써보는데 무게가 진짜 가벼워져서 큰장점인 듯
워치 4 쓰다가 7 로 바꿨는데 디자인은 똑같은데 성능차이가 ㅈㄴ 체감되서 좋음
성능은 모두가 호평이더군요. 성능은 확실히 개선되었고 잘만든 물건이라는게 대다수 평이에요.
클래식은 짝수에만 나옴
종종 생각하는건데 손 말고 발에 차는게 있었으면함. 물론 전자발찌때문에 인식이 나락이지만 패션발찌 형때로 못만드는건 아닐거 아냐
폴드5에서 6갈아탔는데 직선이 생각보다 체감이큼 무게도 가볍고. 여유된다면 바꿀 이유로는 충분한듯
버즈 qc는 ㅈ박았던데 언케도 잠깐 써본거에 음질 좋아졌다고 할정도면 개선은 있기는 했나보네
루리웹-5869356743
성능은 모두가 호평이더군요. 성능은 확실히 개선되었고 잘만든 물건이라는게 대다수 평이에요.
전량 회수후 재검중이라.. 유통재고 다 없어지면 사시면됩니다.ㅠㅠ
회수 한데??? 하는게 맞는거 같기는 한데
버즈 프로 샀는데 솔직히 맘에 들긴함. 버즈프로 1,2 다써봤는데도.. 근데 난 예민한 편이 아니어서 QC문제 있는지 몰랐는데 내꺼도 단차는 있더라구 ㅋㅋ
종종 생각하는건데 손 말고 발에 차는게 있었으면함. 물론 전자발찌때문에 인식이 나락이지만 패션발찌 형때로 못만드는건 아닐거 아냐
패션발찌쯤 되려면 존나 얇게 만들어야할텐데 실용성이 있을까
쉽지 않을것 센서가 피부에 밀착되어야 할텐데 그러면 뭘해도 전자발찌 느낌 지우기 힘들것 같음. 게다가 워치는 이미 수백년 많은 사람들이 써온 손목시계라는 폼팩터라 친숙하고 시각 정보도 제공 가능한데 발찌는 그렇지 못해서...
갤럭시 가터 ㄷㄷ
갤럭시 발찌가 패션 아이템 역할도 한다면 거의 여름이겠는데.. 여름에 쓰자면 빗물, 진창 등 기기에 물 튀어서 더러워지는거+방수 그정돈 되겠지만 걱정되는 것도 있을거고 해서 수요 없고 만들기에도 걱정될듯
워치 4 쓰다가 7 로 바꿨는데 디자인은 똑같은데 성능차이가 ㅈㄴ 체감되서 좋음
버즈2 잘 쓰고 있는데 버즈3는 전작들처럼 반값 되면 사야겠다 .
폴드는 카메라 사골이 너무 심해서...
울랄리 죽어
울랄리는 빅페이스 시계들처럼 빅사이즈여야 가치가 있을거같음 다른거보다 워치는 6쓰던 사람들이면 성능차이 엄청 느낄거같은데?
폴드6 사서 써보는데 무게가 진짜 가벼워져서 큰장점인 듯
잠깐 쓰고 다시 줄테니까 빌려주세오
아 맞음 무게 줄었음 ㅇㅇ 감사 생각났따
워치 삼페 지원할때까지 4로 존버탄다 4 쓰는데 딱히 별로 불편함을 못느낌 충전은 집에 오면 매일 하는 타입이라 신경 안쓰이고
폴드는 확실히 가로 길어지고 얇아져서 확실히 가벼워진거 체감되더라 폴4 쓰고 있는데 5랑 비교해서 체감이 큼
워치7은 클래식 안나오나... 워치4클래식 차는데 바꿀수가 없다 ㅠㅠ
클모만
클래식은 짝수에만 나옴
크흑... 6때는 옆그레이드라 안바꿨는데 꼼짝없이 몇년더 써야하네
클래식은 내년일 확률 95% 늘그랬기 때문에
작년에 발표회 때 유투버가 이거 관련해서 물어보니 클래식/ 프로 돌아가면서 출시한다고 답해줬다네 내년에 아마 8 클래식 나올듯?
QC 잡히면 버즈3프로 살까...
버즈 시리즈는 보통 반년만 지나도 할인 엄청 쌔게 때려서 급한거 아니면 천천히 사도 됨
내후년 플립7 나오면 사야겠다
링은 두깨가 그냥 '조금' 두꺼운 일반 반지 정도가 되면 하나 사고 싶을것 같음.
버즈프로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고 사야지
폴드5에서 6갈아탔는데 직선이 생각보다 체감이큼 무게도 가볍고. 여유된다면 바꿀 이유로는 충분한듯
폴드를 한세대만에 갈아탈 자본력이 부럽...
링 저건 애플이 보고 갬성 끼얹어서 내놓을거 같기도하고..
내부 이야기로 애플도 링 출시할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아마 낼것같아요
어떤 갬성을 끼얹을지 궁금해짐ㅋㅋ
링은 사진찍은걸로는 색이 좀 그닥이던?
링은 삼빠들도 장난감 같은 외관이라고 엄청 까던데 이 렉카글은 누가 작성한거냐?
갤럭시링 실제로 찼는데 절대반지 절대 아님 크고 못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