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og
추천 1
조회 91
날짜 18:05
|
쁠랙빤서
추천 0
조회 65
날짜 18:04
|
대지뇨속
추천 3
조회 262
날짜 18:04
|
가카
추천 1
조회 179
날짜 18:04
|
퍼즈의망령인것
추천 41
조회 3533
날짜 18:04
|
듐과제리
추천 56
조회 10286
날짜 18:04
|
뷰티샵
추천 0
조회 51
날짜 18:04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2
조회 151
날짜 18:04
|
봉황튀김
추천 4
조회 157
날짜 18:04
|
날으는붕어빵
추천 2
조회 184
날짜 18:04
|
비셀스규리하
추천 0
조회 129
날짜 18:04
|
묻지말아줘요
추천 1
조회 82
날짜 18:03
|
티몬도
추천 2
조회 61
날짜 18:03
|
BlackHeart
추천 1
조회 74
날짜 18:03
|
불사신콜라
추천 2
조회 113
날짜 18:03
|
그냥행인👾
추천 6
조회 163
날짜 18:03
|
루리웹-8514721844
추천 2
조회 93
날짜 18:03
|
말투따라하기위원회한국지부지점장
추천 1
조회 77
날짜 18:03
|
하늘의별
추천 0
조회 46
날짜 18:03
|
아케메디아
추천 1
조회 76
날짜 18:03
|
미키P
추천 1
조회 47
날짜 18:03
|
루리웹-6719142719
추천 0
조회 268
날짜 18:03
|
하와와쨩mk2
추천 1
조회 34
날짜 18:03
|
루리웹-3178988217
추천 5
조회 321
날짜 18:03
|
막걸리가좋아
추천 3
조회 91
날짜 18:03
|
Elpran🐻💿⚒️🧪🐚
추천 30
조회 580
날짜 18:03
|
인형사 로젠
추천 5
조회 199
날짜 18:03
|
루리웹-2636
추천 0
조회 32
날짜 18:02
|
몇년 후 “또 만나자곤 했지만 이렇게 만날 줄이야”
집 근처 산책코스인 공원에 살고 있다는 건, 처음보는 꼬마에게서 익숙한 냄새가 나서 다가갔다는 건, 짖는걸 싫어하니 헤어질 때 까지도 짖지 않았다는 건...
넌 나처럼 크지도않은데 어째서.... 더이상 새끼일때처럼 이쁘지도 않고 제가 귀찮아졌대요.....
진짜 개ㅈ 같은 새끼네
커서 버렸구나
몇년 후 “또 만나자곤 했지만 이렇게 만날 줄이야”
넌 나처럼 크지도않은데 어째서.... 더이상 새끼일때처럼 이쁘지도 않고 제가 귀찮아졌대요.....
집 근처 산책코스인 공원에 살고 있다는 건, 처음보는 꼬마에게서 익숙한 냄새가 나서 다가갔다는 건, 짖는걸 싫어하니 헤어질 때 까지도 짖지 않았다는 건...
커서 버렸구나
진짜 개ㅈ 같은 새끼네
너무 짖지 말라 = 짖어서 버려짐 원주인이 씹1새끼네
반려동물이란 말을 별로 안좋아함 이래서.. 아닌사람 만큼 저런 짐승들이 더 많다
아니 그냥.. 큰개가 있어서 놀란거 아님??? 알아보고 놀란게 아닌거같은데
그냥 저개가 버림받은 개인건 맞는거같고 주인은 그냥 소변보고 나오니깐 모르는 큰개가 있어서 놀란거같은데 전에 버린애 알아본거라는건 좀 ㅋㅋㅋㅋ
매콤한 맛도 그릴줄 아는군 이작가
난 그냥 들개라서 그런 건 줄 알았는데 너무 많이 짓지 마라, 소변패드랑 고구마 말랭이 말하는 거 보면(루틴화된 보상체계)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