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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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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책의 매출 상당부분이 한국이라는 어쩄거나 개미 잘읽었습니다
베르베르 특. 한국에선 무라카미 하루키 눌러봤음
립서비스 안할수가 없는게 개미 판매량 보면 그냥 묻힐뻔한 소설이 한국에서만 떠서 ㅋㅋㅋ
형 그만해! 내가 다 부끄러!
유독 한국에서 잘팔렸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피용도 용두사미지만 재밌긴 했음
대충 책의 매출 상당부분이 한국이라는 어쩄거나 개미 잘읽었습니다
타나토노트도 읽어보십쇼
고맙슴다 읽어보게씀다
아마자라시
게임도 해보겠습니다
유독 한국에서 잘팔렸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형 그만해! 내가 다 부끄러!
립서비스 안할수가 없는게 개미 판매량 보면 그냥 묻힐뻔한 소설이 한국에서만 떠서 ㅋㅋㅋ
개미 재밌음 도서관에 있어서 읽어봄
파피용도 용두사미지만 재밌긴 했음
이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럴만함. 번역을 개쩔게 한 것도 있었지만, 한국에서 초히트를 했으니까 ㅎㅎ
타나토노트-천사들의 제국 까지는 좋앗슴..
베르베르 특. 한국에선 무라카미 하루키 눌러봤음
좋아할 수 밖에 없군ㅋㅋㅋ
파울로 코엘류도 많이 팔렸구나 연금술사 내취향은 진짜 아니었는데
내가 산건 2 6 8 9 작가들 책이 많군 특히 오쿠다 히데오 책은 정말 재밌었어
의외로 해리포터가 그닥 안 팔렸네
조사날짜가 약간 빗나가서 그런거 아닐까?
베르베르 아래 라인업 뭐냐고 ㅋㅋ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다사놨는데 확실히 많이들 사긴 하는구나 ㅋㅋㅋ
ㄹㅇㅋㅋ 이상하다 싶었는데 기간을 왜 정함ㅋㅋㅋㅋ 조사날짜때 총 판매부수를 비교해야지
책알못!
교보만 집계해서 그럴수 있어..
그것도 그렇고, 교보한정 자료라는 것도 문제가 됨.
처음에 나온 권수들은 재밌었는데 나중에 가면 약간 장기연재 배틀만화 보는것처럼 늘어지는 느낌도 들더라 그 후반부분보단 오히려 그 단편집인가에 뇌에 쾌락중추에 전극버튼 달아서 성과 내는 운동선수였나 그 이야기가 잼났음
전세계 흥행 고만고만한데 한국서만 터진 인터스텔라 같은 느낌
헐 인터스텔라가 한국에서만 터졌어? 몰랐네 ㄷㄷ
돈 잘주는데 이쯤되면 마음속 제 2, 제 3의 고향이지.
우리가 널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만들어주었다. 어디 충무공님의 이야기를 기깔나게 써 바쳐보거라.
베르나르 작품들 초반 한 네다섯 개 정도까지는 진짜 재밌게 읽었거든 근데 이후 슬슬 창의성이 동난 건지 주제 반복이 좀 보이더라 천사나 신에서 이미 다 끝난 것 같은 얘기를 후속작들에서 자꾸 하는 게
ㄹㅇ... 뭔가 패턴이 보여서 못보겠더라
저 아저씨는 그럴만해
지구 반대편에서 내가 찍어낸 책의 반 이상을 사줬다고 하면 나라도 그나라 말로 사랑해요 3가지 패턴 정도는 외워서 나간다
안뇽하쎄요 싸뢍홰요 캄싸함미다 킴취마쉬써요
그래, 이순신 이야기 쓸거면 난중일기는 몇회독 해봤겠지?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개재밌는데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안 팔렸다는게 이상했음
원래 프랑스에서 안 팔리던 작가였는데 한국에서 히트 쳤다고...
지식의 백과사전때부터 보던 양반이긴 했는데 요새는 책을 안 사고 안 읽게되서 신간이 뭔지도 모르겠지만 이순신 얘기가 나오면 안 읽을순 없겠네
그래서 이순신 책은 언제 나옴 하도 다작하는 작가라 저 때쯤 얘기 나왔으면 벌써 나왔을 법도 한데
안팔린다기엔 세계적으로 2천만부 넘게 판 작가인데.. 한국이 거의 지분의 절반이지만
한국시장이 자기 밥줄인데 한뽕이 안될 수가 없음
이상하게 한국에서 마케팅이 잘된 작가
난 나무 ㅈㄴ 재미있게 읽음
뽕 좋아
지식인에 우주의 끝이 유리라는데 사실인가요? 같은 이상한 질문글 보이길래 출처를 찾아보니 아마도 베르나르베르베르 책을 읽고 만든 유튜버의 영상을 본 일반 시청자…
나무 시리즈는 ㄹㅇ 센세이션이었음
자기복제가 좀 있지만 학창시절 신세 많이졌음 재밌었다
개미랑 뇌는 재미있게 봤었음.
벨날벨벨 문제는 모든 글들이 다 비슷비슷해서 작품들 연달아서 쭉 읽고 나면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다 뒤죽박죽 섞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