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강아지 잃어버렸을때
걱정된다고 글 썼더니 보신탕 드립친 새끼 아직도 안 잊혀짐...
그외에 누나 심부름 간다고 했더니 선넘는 드립치고
좀 그랬엉..
ㅇㅇ...
옛~날에 강아지 잃어버렸을때
걱정된다고 글 썼더니 보신탕 드립친 새끼 아직도 안 잊혀짐...
그외에 누나 심부름 간다고 했더니 선넘는 드립치고
좀 그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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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나관련 댓글 썻더니 근친드립친놈 있었음...
나쁜애들 꽤 있지.. 착한 유게이들이 더 많긴 하지만
보신탕 드립은 와 본 것 같지
강아지 드립은 특히나, '자기가 유쾌한줄 알고 선 넘는 유형' << 많이 봤어...
절 그런 눈으로 보지마용...
맞춤법 틀린 글에 애미애비가 그렇게 가르쳤냐고 급발진거는 미친 놈도 나왔음 ㅋㅋ
어, 그 빌런은 (닉은 기억 안 난다만) 나도 본것 같기도 하고 ㅋㅋ
유머랑 무례함이 주관적인거라.. 일단 필터 안 거치고 내뱉고 반응 따라 농담인지 진담인지 결정하는 놈들도 있고 ㄷㄷ
뭐 선만 안 넘으면 되는데, 몇 드립은 선넘는것도 넘는건데, 좀 무례하게 느껴질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