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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거 올리고 무슨 반응 나올지 모르는게 보통 지능 문제라는데
시발 서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똑똑한놈이 말은 왜 저따구로해서 미움받는다냐
과연 쟤는 계정을 사서 쓰는걸까 진짜 서울대생일까 어느쪽이든 답도없네ㅋㅋㅋㅋ
아직 어려서 저럼. 사회생활 해보고 다른 사람들이랑 엮여봐야지 공부머리 말고 다른 분야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학벌이랑 지혜랑 비례하지 않는 것도 알고 그럴 텐데 고딩때까지 학교 공부만 해서 똑똑한 놈들 모인다고 하는 데 들어가기만 했으니 자기가 우물안 개구리인 걸 몰라..
서울대는 다 미필이야?
왜냐면 똑똑한 자기는 맞는 말을 하고있으니까 자기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면 그거 지적하는 사람말은 다 모지리들이 하는 가치없는말이 되잠ㅎ
시발 서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거 올리고 무슨 반응 나올지 모르는게 보통 지능 문제라는데
서울대는 다 미필이야?
그렇게 똑똑한놈이 말은 왜 저따구로해서 미움받는다냐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왜냐면 똑똑한 자기는 맞는 말을 하고있으니까 자기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면 그거 지적하는 사람말은 다 모지리들이 하는 가치없는말이 되잠ㅎ
사회성이 떨어져서?
과연 쟤는 계정을 사서 쓰는걸까 진짜 서울대생일까 어느쪽이든 답도없네ㅋㅋㅋㅋ
이래서 헛똑똑이 소리 듣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안나왔단소리 잘들었음
저거 우생학 아니야?
진지하게 아님. 선민의식은 맞음.
서울대생이 가장 우월하고 나머지는 똑똑하지 않다 어디 콧수염 새끼랑 닮은 사고방식이야 아무리 봐도
우생학이 되려면 단순히 우월주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우생"이 중점이어야함. 역겨운 우월감이야 보이지만 딱히 우생학적인 내용이 나오지는 않았음. 그래서 선민의식은 맞지만 우생학은 아니라고 한 거. 단어의 뜻에는 사회적인 합의가 있음.
아직 어려서 저럼. 사회생활 해보고 다른 사람들이랑 엮여봐야지 공부머리 말고 다른 분야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학벌이랑 지혜랑 비례하지 않는 것도 알고 그럴 텐데 고딩때까지 학교 공부만 해서 똑똑한 놈들 모인다고 하는 데 들어가기만 했으니 자기가 우물안 개구리인 걸 몰라..
간단한 예시로 우리는 보통 지능을 이야기할 때 지식을 쌓는 능력만을 상상하지만 지능이란 곧 두뇌의 능력 자체이며, 우리는 지능을 테스트할 때 "동작성 지능"이라는 항목도 가지고 있다.
마지막 문단과 댓글만 없었으면 멀쩡했을 글인데
ㅇㅇ... 조선소에서 일해보고 알게됨 공고졸업하고 공장 생산직만 전전하던 나도 어딘가에서는 앨리트 취급을 받는구나....
지성과 인성, 지혜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증명이네 -_-;;
정말 자기 글 그대로의 표본이구나
종교관만 봐도 사람 지능이랑 상관 없는 거 알겠던데
무식한 놈한테 맞아 죽기 딱 좋은 말뽄새네
우물안 개구리라는건 확실하네
저거 몇몇 판검사들 이야기잖아.
음 과연 부모님안부 많이 들을거 같은 글이네
학교공부가 중요하고 지능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건 맞지만 그게 전부가 아닌데;;
지나가다 사망
근데 “요즘은 다들 남들처럼 살다가 어쩌다 공부잘해서 ” 경우가 적음 어릴때부터 사교육 빵빵 으로 가는 사람비율이 압도적임
지나가다 사망
아무리그래도 어쩌다 잘해서 가는곳은 아니야. 논점이 틀렸음.
지나가다 사망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저런 외적인 요소에 강하게 집착함. 그걸빼면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때문인듯. 반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굳이 자기 학벌이나 무언가를 내세우지 않음. 그러지 않아도 사랑받을 자신이 있으니까
지나가다 사망
어휴... 너도 저 본문 글하고 똑같이 찐인건 똑같음. 샤대 학생증 자랑 하고 싶은거 평소에는 어케 참았냐 ㅋㅋㅋ. 네가 말을 잘못해서 상대방이 잘못 알아들었으면, 너처럼 학생증 꺼내들면서 권위로 찍어누르는게 아니라 원래 의도는 ~고 어떤 측면에서 그렇게 말한거다 하는 말을 먼저해야하는 거 아님?
내가 보기엔 서울대를 너무 깎아내리는거같다길래 소속원이니까 구태여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한 것같은데...
지나가다 사망
자기가 힘숨찐인지 아는 그냥 찐따 새끼들이 하는 눈꼴시려운 짓이 딱 네가 한 짓임. 개소리하나 던져 두고 사람들이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숨겨둔거 하나 꺼내서 "내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데 감히? 난 그런말을 할 권위가 있다!" ㅇㅈㄹ. 저딴 개짓거리 없으면 사람들한테 제대로 말도 못 전할거면 그냥 닥치는게 네 남은 인생에 더 도움될거다.
지나가다 사망
그런 의도로 말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학생증을 까던가 ㅋㅋㅋ. 그랬으면 네 말대로 네가 속한 집단이 욕먹으니 그거 보기 싫어서 한거라고 받아드렸을거다. 네가 욕처먹는건 음습하게 우월감 드러내고 싶은게 눈에 보여서임. 커다란 구멍있는 주장 던져두고 그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반박하니까 논리가 아니라 "내가 샤대생이다!"같은 권위로 찍어누르려고 한게 보기 좋아보임? 진짜 힘숨찐 코스프레로 밖에 안보인다고 ㅋㅋㅋ
마지막 저 발언이야말로 위헌적인 발상이네 5대 기본권이 조스로 보이나
다른 멀쩡한 서울대생들 : 야 이 씨 .발 !!
'아, 이 마을의 민중들을 봐라. 나 같은 지식인이 이런 민중들을 계몽시켜야지!' '거 ㅈㄹ하지 마십쇼 대장. 사람들 눈을 띄워봐야 보이는 건 비참한 현실뿐이고, 내 보기에 대장이 저 사람들에게 가고자 할 길을 보여 줄 능력도 없는 거 같은데?'
띄"어"봐야
반대로 말하면 지식인들이 은근 언어적인 문제를 많이 잃으킴 생각의 속도가 빠른만큼 대화나 글등 전달수단이 그에 따라가야되는데 그냥 그런 언어체계도 확확넘어가서 간혹가다 똑똑한건지 등신인지 구별 안갈때가 있음
일으킴이 왜 잃으킴이됬지
그리고 대다수의 지식인이 가져야될 능력치중 하나가 설득능력인데 의외로 설득능력을 가진 지식인이 많이 부족한편
편향적 오류중 하나가 내가 이정도의 학벌을 가졌으니 다른부분에서도 남들보다 뛰어날거다 라는 오류 범하는건 진짜 많이 보이지
사실상 지식인 한명 그자체는 자기분야에서 약간은 특출나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능력은 일반적이거나 모자르는게 보통이고 이걸 깨닫는게 보통은 다른사람들과 일하다가 깨닫는다하니 보통 대학원초반정도or사회 초년생까지는 약간의 우월감을 가지고 산다고그럼
기본적인 상식이나 도덕적 윤리 같은건 전혀 생각안하고 수요 공급의 논리만 들이밀면서 가격 올리고 쥐어짜자고 하는것들 콜라 잘팔리니깐 가격 올림 ㅅㄱ
걍 등:신인줄 알았던 물리학 교수가 암산으로 전부 풀어버리는 것 보고 질질 싼 대학생 글 있었듯 똑똑하면서 순박한 사람들(=만만한 사람들) 은 등:신 취급 많이 받더라. 다만 실제로는 똑똑한 애들은 주변 사람들이 못 따라오는 걸 많이 답답하게 여겨서 그냥 말을 아끼는거더라.
보통 어느정도 선 가면 실생활에서 입을 다무는게 보통 스탠스가 되는거같음 그래서 좀 민감한주제 인터뷰할때 다 말로안하고 나중에 메일로 답준다는식으로 말해서 좀 당황했었음
그리고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건 똑똑한 사람보다 어중간한 애들임.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서, 좋은 인맥 빨 타서 출세한게 사실은 자기가 아주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기에(좋은 대학 들어가보면 진짜 똑똑한 사람 만나서 열등감을 안느낄 수가 없어서) "나도 머리 좋은 사람이다!" 라고 어필하려고 선민사상에 물드는거라고 봄.
ㅇㅇ 말 아끼는거 엄청 공감함. 나도 진짜 머리 좋은 교수들 순박한 척 하면서 처세술 만렙인거 보고 질질 싼 적 있음.
똑똑했으면 욕처먹을거 아니까 저런글 안올렸음
양수가 진짜 모난 돌이 정맞는다 를 잘 보여준 케이스 ㅋㅋ
나가서 사기당하기 딱 좋은 친구네
상식 안통하는 사람이 많음 - 음 그래그래 군대만 가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 많지 우리가 맞고 우리가 우월해 - 오우 나치좀 아는놈인가
서울대 다니면서 다단계 피라미드 들어가 헛소리 하던거 보면 똑똑해 보이지도 않던대 괜히 옛부터 지식이 많다고 지혜가 뛰어난게 아니라고 말하겠냐
지능적 서까가 쓴 글 아님?
내 경험으론 수능성적이나 대학 자랑하는건 넉넉하게 잡아서 20대 중반까지임 그 뒤로도 그러면 매우 추해 보임
기본적으로 공감도 지능이에요
딱 학교 교육 과정 안에서만 쳐 공부해서 문제가 많은 티가 나네
그냥 쟤가 멍청한 거임. 말을 던져서 상대방이 못알아들으면 1차적 잘못은 말한놈한테 있음.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고, 같은 경험에서도 배우는게 다르더라...
증2병이 너무 늦게 왔네
"선. 민. 사. 상" 그것도 갓 20대 애들이 저러는 거 보면 우습기까지 하지
말하는게 일2베2충 같은데? 서울대에도 페미나치 일2베2충 신2천2지 극우는 있던데 지능에도 종류가 있고 서울대 다닌다고 모든 지능이 높은게 아니라는건 이 점으로 증명 가능함ㅇㅇ 특정 지능이 장애 수준으로 모자란게 아닌 한 페미나치년들 정치성향 설거지는 못할짓인거 모르는사람 아무도 없거든ㅇㅇ
저런 말 안 하는것도 지능이야 ㅋㅋㄱㅋ
필론의 돼지
똑똑한 놈은 저런 글 안쌈
공감능력도 뇌의 기능 이기 때문에 저러면 뇌가 안좋은 거다
외워서 공부하는것만 잘하는 사회성 결여된 인간이라고 자랑하는건가?
저거 저기 댓글에서도 개까였을걸ㅋㅋㅋ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규칙을 자유자재로 다뤄서 "이 룰대로하면 넌 나한데 모든걸 다 받치고 꿇어야함!" 라고 선언했는데 "ㅈ까 그럼 니 대가리 꺠면 되는거아님?" 라는 답변이 나오는거지
뱀발: 받치는 건 뭘 아래에 괴는 걸 받친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 뭘 올리는 건 받침 없이 바친다고 함
저런 병 걸린 애들은 대체로 군대 갔다 오면 좀 나아지더라
저거 군대 갔다오면 낫는 병임. 취직하면 어차피 학교 울타리 밖 인생의 부조리와 내 경험이 얼마나 우물안이었는지 알 수 있지만.
그런사람들이 한다는짓이 대기업 담합,의사파업같은거면 그냥 나가죽어라
각 지방별 과학기술대 및 특화대: ??????? 쟤네 뭐래???
선민의식이라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저 글을 보여주면 되겠다 선민의식의 교과서 그 자체네
나 ㅂㅅ이오 하는 짤
의대 갔다가 서울대 갔나 다들 비슷하네 ㅋㅋㅋㅋ
서울대 1학년병ㅋㅋㅋㅋㅋㅋ 강의에서 머리가 깨지거나 군대를 갔다오면 낫는다는 서울대 들어갔다는 뽕에 취해서 걸리는 병임ㅋㅋㅋㅋ
'나는 우수하니 무조건 내 말이 옳음. 무지한 대중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전제(서울대의 한계는 우물안 개구리다)는 맞지만 결론(서울대생들은 우월하다)에 오류가 있음 인간의 특성은 여러 분야에서 발현되기 때문에 그 중 하나의 분야에서 경쟁한 시험 점수로 들어간 서울대생이 더 우월하다고 할수 없으며, 글쓴이는 더 높은 점수의 서울대 의대생보다 더 열등한것이라 스스로 인정하는 꼴임
이분의 같은 도쿄대생 디스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후일담도 정말 멋지셔서 좋았음.
그래, 니가 그리 똑똑했음 그렇게 에타서 뻘글이나 싸지르진 않겠지
비서울대 사장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니라는 좋은 나라야 자기는 천룡인이라고 개소리한다고 누가 뭘 하길 하나.
그래그래~ 공부만해주렴
내가 이래서 스카이가 싫어.
서울대생 문제가 아니라 그냥 공부만 하고 친구 얼마 못사귀어본 중2찐이지 ㅋㅋㅋ 친구 많이 사귀고 사회 생활 하고 정상적인 서울대생은 저딴 생각 1도 안 함
이게 자아성찰같은건가...맹점을 그대로 썼는데
지식이 많은거랑 똑똑한건 역시 달라 똑똑하면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면 안되는데 불특정의 적을 만드는 거 보니 똑똑한건 아니네
세계에서 서울대 따지면 순위도 낮아서 뭐 그다지 와닿는 말도 아님 ㅋㅋ
지식의 편향으로 인해 논리와 이념, 감정의 편향이 발생한다
그거생각나네 오현민 검지하나 딱 세우면서 사람들이 생각보다 똑똑하지가 않다 이러던거 그렇게 나대다 사업 망했지..
서울대 출신들 하는 거 보면 대부분 정상이 아닌던데 저래서 그렇구나
예전에 대기업에서 SKY출신 사원들 뽑고보니 엘리트주의로 같은 사원들끼리 협력도 안하고 상사도 무시하고 그래서 아이비리그+ 애들을 많이 뽑아서 박살냈다는 실제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타협론 현실론을 모자란 놈들 지껄이는 소리 취급하는 시점에서 어디가서 능지자랑할 깜냥은 안 되겠는데.
저렇게 말하는걸 보니 그닥 똑똑한 친구는 아닌 것 같은데 ㅋㅋㅋ 세상을 좀 더 배워라 ㅋㅋㅋ
저런애들이 나중에 사이비 들어가서 간쓸개 다 내주거나 자기들만 노리는 사기꾼한테 탈탈 털리곤해
선민의식 쩌네 요즘 의룡인 놈들 보는 것 같네
내 경험상 자본주의 사회에 잘 적응하면 할수록 ㅂㅅ들이 많았음. 지금 교욱 시스템이 결국엔 자본주의 사회에 얼마나 잘 길들것인가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글쓴게 납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