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건 중간부터 브금 들어갔어야 분위기 사는거였음
카나데가 했으니까 전긍정이었던거지
사실 라이브에서 아예 무반주로 끝까지 부르기엔 분위기가 처져
근데 그게 스태프 추천?
카나데는 중간부터라도 뭐 하는게 낫지 않았냐고 했는데 스태프가 강력 추천을 했다고?
너는 감 없으니까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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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던 잘 끝났으니 본문에 이상한 사족 없이 그냥 이런저런 부분이 아쉽다 정도의 표현만 해도 괜찮을텐데 디바이스 관련 스태프라고 하면 뭔가 심심하면 패는 분위기가 되어가는 느낌이네...
선배들 다 감동하고 본인도 좋아하는데 스태프가 추천했다고 하니 바로 욕부터 박네ㅋㅋㅋㅋ
당장 본진에서 별 말 없는데 여기서 이러는 거 보면 그냥 일침맨들 나서서 이러는 거 맞긴 함 ㅋㅋ
걍 카나데가 노래 잘 부르니까 먹힌 거였지 정석이면 2절에서 피아노 반주 들어가고 마지막에 오케스트라 들어가야 했지
반응 다 걔쩔었다는 반응이였는데..? 홀멤들 반응 뿐 아니라 리스너들 반응 다 미첬다는 반응이 일반적 아니였나. 님만 별로였던듯.?
솔직히 이건 개인 취향의 영역이 아닌가..
카나데가 그만큼 능력이 되니까 아카펠라를 추천한거 같은데. 배경음이 아무것도 안들어갔기 때문에 더임팩트가 컸다고 생각함.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자 다음에 더 잘하겠지
아니 데바이스 얘네는 진짜 뭐만 하면 욕만 나와 이런 멤버들 데리고 존나 못살려
그만큼 카나데를 믿고 띄워본거 같기도 해
걍 카나데가 노래 잘 부르니까 먹힌 거였지 정석이면 2절에서 피아노 반주 들어가고 마지막에 오케스트라 들어가야 했지
근데 나는 어쨌든 정석대로 안해서 카나데 노래가 먹혔으니까 좋았다고 봄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그걸로 스테프 나가라 이러면 남의 순대국에 깍두기 국물 안 붓는다고 방방 뛰는 것 같음
ㅇㅇ정석이 항상 맞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정석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차피 개인생각이니까 이랬으면 좋겠다 수준이면 모를까 욕할 필요는 없지
중간 정적은 좀 깨긴했음 그때부터 음악 바방하고 나오는게 더 좋았을거같긴했는데
후반에 정적을 그냥 둔건 좀 무리수이긴 했음 훨씬 잘 할 수 있었는데
어찌됐던 잘 끝났으니 본문에 이상한 사족 없이 그냥 이런저런 부분이 아쉽다 정도의 표현만 해도 괜찮을텐데 디바이스 관련 스태프라고 하면 뭔가 심심하면 패는 분위기가 되어가는 느낌이네...
별빛도끼☄️⚒️
당장 본진에서 별 말 없는데 여기서 이러는 거 보면 그냥 일침맨들 나서서 이러는 거 맞긴 함 ㅋㅋ
비판적이려면 욕 박아야 하는 것도 아닌데 중간이 없다 중간이...
그리고 아카펠라로 부르는 경우가 뭐 없는 것도 아니고 '이런 건 이래야 하는데~'하고 정형화 시킬 부분도 아니고
카나데가 그만큼 능력이 되니까 아카펠라를 추천한거 같은데. 배경음이 아무것도 안들어갔기 때문에 더임팩트가 컸다고 생각함.
안좋게 보면 뭐 한도 끝도 없는데
안좋게 보는게 아니라 실제로 좀 무리수였으니까 하는 소리지
선배들 다 감동하고 본인도 좋아하는데 스태프가 추천했다고 하니 바로 욕부터 박네ㅋㅋㅋㅋ
어제 볼때도 별로였는데 카나데가 하겠다고 하니까 말을 아낀거임
이제야 욕할 건덕지가 생겼으니 엣헴 하고 고개들 여지가 생겼거든 ㅋㅋ
욕할 건덕지는 솔직히 이거 아니었어도 너무 많은데
이젠 슬슬 그냥 한도 끝없 트집 잡을라는거처럼 보이네 충분히 좋은 무대엿고 임팩트도 확실햇는데
뭘 한도 끝도 없이 트집을 잡아 실제로 별로였는데
마도카
반응 다 걔쩔었다는 반응이였는데..? 홀멤들 반응 뿐 아니라 리스너들 반응 다 미첬다는 반응이 일반적 아니였나. 님만 별로였던듯.?
지금까지 암말 없다가 스태프 아이디어라니까 바로 소신발언~ 박아버리네ㅋㅋㅋ
니는 라이브때 여기 없었어서 모르겠지만 호평 일색이니 돌아가서 보고와라ㅋㅋㅋㅋㅋ 대체 어디서 커뮤하다 오셨길래 반응이 이러나 몰라
어디서?
솔직히 이건 개인 취향의 영역이 아닌가..
모두가 이견없이 별로였다고 말한다고 확실하게 자신할 수 있겠음?
이견이 어떻게 없음 그렇게 다 개인 취향이다 해버리면 뭐든 호불호 얘기 못하지
그럼 무조건 잘못됐다고 욕박는건 옳고?
그럼 카나데가 뭐 더 하는게 더 낫지 않겠냐 했는데 그냥 밀어붙인 스태프가 잘했단거임?
카나데가 하기 싫었는데 억지로 시켰다고 한것도 아니고 본인도 그냥 한걸 아무튼 스테프가 잘못함 박는게 맞고?
누가보면 스테프가 의견 개무시하면서 억지로 밀어붙인줄 알겠어 아주
아니 그럼 잘못을 안함? 여기가 무슨 감정 잡고 부르는 발라드 회장도 아니고 축제인곳에서 더 분위기 잘 살릴 수 있는 정석 방법이 있는데 그냥 무반주로 끝까지 부르게 시킨게?
그걸 녹음 따놓고 서로 들어보면서 최종 결정을 했겠지 그냥 스태프가 하자는 대로 무조건 다 따랐겠냐 순간 하트비트 100번부르기 박는 애가 진짜 별로였으면 진짜 저렇게 했을거 같음.? 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넌 나가라~
그런 식이면 이전에 잘 안 하던 거 했다가는 죄다 욕먹어야겠네...아주 좀 일반적인 것에서 벗어나면 다 욕하지 그랬음
그럼 모두의 축제인 페스회장에서도 발라드 부르는 다른 멤버들도 아주 잘못한거네? 분위기 죽였으니?
알았다 그냥 더 말해봤자 내 의견이 틀린거 같은데 더 말 안하겠음 평행선만 달릴거 같으니
중간부터 반주넣고 그러면서 임팩트 살리는게 더 보기 좋았다까지 동의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 감정임. 라이브 당시에도 다 좋았다는 반응이었는데 근데 무작정 내 말이 시1발 옳은데 알못 스테프새끼 하며 욕하니까 이 글이 역반응 오지게 온다는걸 아직도 모르겠음?
내가 데바이스 운영의 행보에 좋은 감정이 없어서 급발진 한건 인정함
250만부터 시작해서 3d부터 시작이랬는데 3d를 1년 넘게 안준거 이거저거 쌓여가지고 급발진 하게 됐다
그럼 그냥 스테프 욕하고 싶어서 욕한거밖에 더되냐 진짜.
중간부터 반주넣으면서 노래함 -> 그냥 평범하게 노래 잘부름 반주 아예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생으로 부름 -> 노래에 올인하는 개쩌는 자신감으로 오직 자신의 목소리만 가지고 승부봄 아무리 봐도 스태프가 카나데 실력 믿고 이런 효과를 노린거 같은데 실제로도 먹혔고.
근데 급발진은 제쳐두고 내게 그 무대가 너무 별로였고 감 없던건 사실이었음 욕하고 싶어서 욕한게 아니라
그리고 여기서 위 댓글처럼 그것도 좋았다고 하는 사람이랑 난 별로였다고 생각하는거랑 평행선일거라 더 말 안하겠다고 하는거
그러니까 그게 사견이잖아.. 아까부터 계속 말하잖아 왜 모두의 이견이이 될 수 없는걸 모두의 의견으로 만드냐니까
내가 뭐 님 말이 틀림 카나데 무대 무조건 좋았음ㅇㅇ 하는게 아니잖아
감 없던건 사실이라니ㅋㅋㅋㅋㅋㅋ 대부분 괜찮앗다는데 뭔 사실ㅋㅋㅋㅋ
내가 쓴 댓글에는 내 말이 모두의 의견이라고 한 적이 없고 남이 이렇게 생각한다에 아니라고 별로라고 하는 말 밖에 없음
남의 말을 아니라고 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 모두의 의견으로 만들 생각은 없지 설득 하려던거지
그래서 내게라고 달았잖아
자기가 쓴 댓글을 다시 읽어보면 느낌이 다를걸
님이 쓴 댓글에 답글 하는거부터가 이견이 어떻게 없냐고로 시작했는데
내 의견을 표출한거고 그거에 옳다 틀리다 할 수 있는거고 나도 그거에 옳다 틀리다 할 수 있는거라 생각하는데
위에 댓글 몇개만봐도 절대적으로 구리고 그 외 이견은 없다는 식으로 써놨는데 모르겠으면 됐다..
내게는 구렸으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지 내 말이 전체 의견이라고 표현한 적은 한번도 없음 그리고 내가 정말 답도 없다 생각하면 그냥 차단을 하셈
달린 댓글들이 남들은 좋았다는데 혼자 왜 그럼? 하는 식이라 그런 식으로 보이는거지 난 내 의견이 전체 의견이고 대다수라 하지 않았음
그만큼 가창력을 강조할려고 한거고 실제로 목소리만인데도 대단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충분히 성공했지 뭘 그러는거야..
무대를 더 잘 살릴 수 있었으니 아쉽고 카나데보다 스태프 의견이 우선이 됐으니 이렇게 화를 내지
그니까 순수 가창력 강조할려고 한거고 실제 의도대로 그런쪽으로 호평이 압도적인데 개인적인 불호는 말할수있어도 너같이 스태프가 어쩌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