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를 매번 사먹는거는 당연히 아니고...
밖에 놀러나갔을때 편의점도 없고 슈퍼마켙이나 있으면 다행이던 시절에
보리차에 사카린 타고 얼음으로 시원하게 만든 냉차를 팔았다
지금으로 치면 생수나 음료수 사먹는 거
라고 배웠고 난 모름
보리차를 매번 사먹는거는 당연히 아니고...
밖에 놀러나갔을때 편의점도 없고 슈퍼마켙이나 있으면 다행이던 시절에
보리차에 사카린 타고 얼음으로 시원하게 만든 냉차를 팔았다
지금으로 치면 생수나 음료수 사먹는 거
라고 배웠고 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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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상태는 오평파와 비슷했지 ㅋㅋ.. 먹을땐 맛나지만 다음날 설사가 거의 표준사양 ㅋㅋ
사실 저것도 굳이? 싶지만 저것뿐이라 먹던..... 근데 저건 그래도 수도꼭지 달았네 내가 본....음 아니 알기론 호스 달아서 내렸다 올렸다 했는데
아저씨
냉차랑 뻔데기 ㅋㅋㅋ 뻔데기는 그 찌라시 코팅된종이를 원뿔로 말아서 거기다 담아줬었지... 초딩때 즐겨먹었슴
돌아보면 우리 때도 했어ㅋㅋㅋㅋ 걍 그러려니 살다가 강해진거지ㅋㅋㅋㅋ
와 여기 공감못하는 유게이애들이 없네 ;;
짠맛 추가했죠
처음 봐
지금도 산길같은데선 냉차 팔더라
아저씨
위생상태는 오평파와 비슷했지 ㅋㅋ.. 먹을땐 맛나지만 다음날 설사가 거의 표준사양 ㅋㅋ
오늘도 방실방실 웃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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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맛 추가했죠
나 어릴때 부모님한테 저거 사달라고 하니깐 저거 먹으면 탈난다고 안된다고 했었는데 어린맘에 사주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왜 탈이 난다고할까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맞는말이었음 ㅋㅋㅋ
슬러쉬나 냉차 이런 밖에서 파는거 사먹으면 배탈난다는 소리 들은게 괜히 있었던게 아니었음.
너무 잘아는거보니 최소 경험자군
냉차랑 뻔데기 ㅋㅋㅋ 뻔데기는 그 찌라시 코팅된종이를 원뿔로 말아서 거기다 담아줬었지... 초딩때 즐겨먹었슴
사실 저것도 굳이? 싶지만 저것뿐이라 먹던..... 근데 저건 그래도 수도꼭지 달았네 내가 본....음 아니 알기론 호스 달아서 내렸다 올렸다 했는데
오렌지주스 가루를 연하게 타는데도 있었다
어 내가 먹은게 그 버젼인가 보네 오렌지 향인지 달콤한 맛이 희미하게 나더라
옥수수 팔던 할머니 생각나내 "옥사시요~" 하면서 매주 두어번씩 우리동네 꼭 돌아다녔었는대 어느순간부터 사라지신
요즘애들 너무 깔끔한데서 키울라고 그래서 밖에서 우리 어릴때마냥 저런거 사먹아면 바로 설사하더라 진짜
미즈키 시라누이
돌아보면 우리 때도 했어ㅋㅋㅋㅋ 걍 그러려니 살다가 강해진거지ㅋㅋㅋㅋ
슈바 그런가?
근데 애들 키울때 보면 적당히 병원체에 노출되는게 알레르기 같은 게 없이 큰다고 해서 요즘은 또 일부러 흙 묻히고 이러는 교육도 있더라... 병걸린다고 밖에서 못 나가 놀게 하더니 이젠 오히려 돈 주고 밖에서 놀게 하는 세태가 참 복잡한 심정이 들게 하는
예나 지금이나 사람별로 케바케긴 함
옆에서 다방냉커피랑 칡즙 팜
장날이나 관광지 가면 꼭 있었지
초등학교때 냉차 맛나게 잘 먹었지 지금 돌이켜보면 그 위생상태가 흥미로운 인도와 큰 차이가 있을까 하지만ㅋㅋ
냉차 알면 40대 아님? ㄷㄷ
30대도 냉차안다...
지역에 따라 20대 후반까지도 기억함 ..
먹으면 무조건 설사한다고 하더라. 어릴적에 저건지 모르겠는데 이상한 오렌지향 살짝 나는거 먹어본 기억있긴함
저거 만드는 식수라던가 얼음이라던가 제대로된 식용수가 아니였지
얼음에 돈아낀다고 생선 선도유지에나 쓰는 얼음을 쓰니까 탈이남
뭔지 잘 모르겠으면 보리차에 설탕 가득 태운거라고 생각하면됨 ㅇㅇ
와 여기 공감못하는 유게이애들이 없네 ;;
냉차란건 처음 들어보네... 어릴때 설탕물 집에서 타먹어본적은 있긴 한데
저걸 냉차 라고 불렀었다지 기억은 없는데 사진은 있음
울 엄빠는 저거 절대 못사먹게해서 저거 맛 너무 궁금함..지금도..근데 소라랑 번데기는 사줌
냉차가 그런거였어? 당장 집에서 만들어봐야겠다
ㅎㅎ 냉차 .. 시장이나 유원지, 극장 앞에 가면 많이 있었어
아빠따라 산갔다가 칡즘은 먹어봤는데 그 옆에 있었던거같ㅇㅁ
저게 단지 저 통이나 판매자 위생이 문제가 아니라 안팔리는거에 추가로 더 타고타고 씨간장마냥 씨냉차가 있는게 문제임 ㅋㅋ 상한거 먹으면 당연히 설사하지
와 ! 냉차 잖아 저것 냉차만판것 아니고 옆에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팔았음 운동회 같은것하면 냉차 파는 상인들 많이 와서는데
요새 시장가도 파는 할머니들 있지. 삼삼할 때 사먹곤 함. 배탈이라...굴먹다가 배탈 걸려서 고생했던 기억나네 그래도 굴은 마시쩡
검정고무신 마니아로서 냉차한번 먹어보고 싶다. 요즘엔 그래도 위생적이겠지?
그냥 집에서 만드는 걸 추천 장기 보관이 아니라 집에서 간단하게 먹는 건 설탕 타도 됨 그 맛을 느끼려면 사카린을 타서 먹으면 되고
어렸을 때, 여의도 광장이었나? 그런데 가면 저런거 파는 노점상 있었는데 먹고 싶었지만, 배탈난다고 한번도 못 사먹어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