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맨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일단 전직 경찰이고
동생도 뻔히 안죽이고 살려주면서 오일남 밑에서 일했는데
얘도 각잡고 내부에서 이 놀이 자체를 터트리려고 각 재는거 같음
마지막에 성기훈 살려놓는것도 본인 진짜 계획에 껴주려는거 같고
솔찍히 기훈이형 계획은 진짜 무대뽀 무리수였던게 보여서
프론트맨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일단 전직 경찰이고
동생도 뻔히 안죽이고 살려주면서 오일남 밑에서 일했는데
얘도 각잡고 내부에서 이 놀이 자체를 터트리려고 각 재는거 같음
마지막에 성기훈 살려놓는것도 본인 진짜 계획에 껴주려는거 같고
솔찍히 기훈이형 계획은 진짜 무대뽀 무리수였던게 보여서
마지막에 약간 실망한 느낌 같았음
마지막엔 기훈이가 너무 형편없어서 실망했을듯...
기훈이 능력 없고 우승할 자격도 없었던거 맞아... 그래서 오히려 오징어게임 주인공으로 딱 맞음...
그 마지막에 2명 뒤통수에 총알 박고 죽어가는 신음 들려주고 이거 때문에.... 내 기준 악인임 아니 그거 떠나서도 이 겜 자체를 총괄 운영하고 있으니
마지막에 약간 실망한 느낌 같았음
총 뺏어서 위에 놈들 치자 했을때 개 한심하게 보는 느낌
그 마지막에 2명 뒤통수에 총알 박고 죽어가는 신음 들려주고 이거 때문에.... 내 기준 악인임 아니 그거 떠나서도 이 겜 자체를 총괄 운영하고 있으니
마지막엔 기훈이가 너무 형편없어서 실망했을듯...
진짜 잘 살기를 바랬다는거 자체가 성기훈 신념자체는 좋게봤고 공감했다는건데 기훈이형 대가리가 안따라줘서 그만.....
라젠드라
기훈이 능력 없고 우승할 자격도 없었던거 맞아... 그래서 오히려 오징어게임 주인공으로 딱 맞음...
그냥 얘는 오일남한테 타락한 성기훈 포지션인듯 한데 저지른게 많아서 어떻게든 뒤질거 같음
ㅇㅇ 뒤지긴 할꺼 같은데 이 양반 갈때도 길동무로 예술로 갈꺼 같은 느낌이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냐는 질문 답에서 실망한거같아서 아직 모르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