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슈타인게이트 팬서비스 게임인 비익연링 달링
본편과 분위기가 상당히 다른 본격 연애ADV
본격 게임 스토리 프롤로그들 생략하고
모에카 방향 진행입니다
사실 크리스루트말고는 게임 진짜 스토리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오카베를 잘 놀려먹는 모에카
키류 모에카 루트
D메일을 첫번째로 보내면 이쪽으로 오게됩니다
라보의 재정난을 밴드 영상 상금으로 매꾸기로 한 세계선
D메일로 변동된 세계선을 일단 파악중
정신차려보니 밴드 연습중
밴드와 템버린...
다룰수 있는 악기가 없기에
하필 보컬이 모에카
낙천적 스즈하
결과는 들어줄수 없을정도로 엉망진창
가장 문제인 보컬 파트
휴대폰 의존증답게 메일 폭탄마답게 노래는커녕 대화도 힘든 모에카
갑자기 올라온 미스터 브라운
알파 세계
변한 설정
당연 잘될리가 없었다
막막한 밴드의 미래
모에카 과거는 항상 어둡다
라보멘들 소집
모에카를 위한 원탁회의
오퍼레이션 로렐라이
영양가 없는 둘의 대화
오카베와 페이리스의 중2병 설정대화는 일반인은 불가능
참고로 여기 루카코는 남자입니다....
인기 많은 웹소설 나의 무지개
허나 거절
침묵
작전명 로렐라이
모에카의 알바 제안
1만엔
저녁
스즈하의 타임머신이 없는 타워
무서움을 메일로 표현
무표정으로 부탁
DJ는 동정...
베타세계에서 크리스가 죽었던 장소
모에카의 가슴
순간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
라디오타워 경비 스즈하
라디오 타워 괴담의 정체는 스즈하
사실 그 아저씨는 미래의 오카베;
장소 이동
이번엔 루카네 신사
루카네 아버지한테 혼났습니다
다음은 모에카네집
자존감 낮은 모에카
개술판인 모에카네 집 모에카는 라보멘중 유일한 성인이라 음주가능
시나리오는 대충 이렇게 짜고 집에서 찍기로 결정
촬영하기전 개술판 모에카네 집 청소
청소도 못 하는 집주인
보다못한 손님인 오카베가 청소
마지막 상자
정리하다가 라보멘들이 모두 보는 인기있는 웹소설 단행본을 발견
의외로 작가능력이 있는 모에카 이런 사연
가발쓰고 창문 밖으로 나가 매달려서 촬영
식사정도는 대접하겠다는 모에카
인스턴트 라면
갑작 스러운 발소리
텐노지 점장
세계선마다 늘 점장과 인연이 있는 모에카 여기선 홀몸인 모에카를 돌봐주는 대부
휴대폰의존증에 심한 내성적인 어두운 성격의 모에카를 걱정해왔던 점장
무서운 점장이 나가고 기세등등해진 오카베
약간 두근
결국 단독은 무리 듀엣으로 보컬하기로
제로에서 나오죠
올라온 미스터 브라운
점장과 오카베 조합은 늘 이런 이미지
점장의 기백에 눌리고
고개를 숙이면서까지 부탁하는 딸바보 점장
의리맨 오카베
모에카를 딸처럼 아끼는 점장
참고로 본편이나 외전에서는 오카베는 평소 백의밖에 입지 않는다...
제로 빼고는
본편에서 나오듯이 오카베와 크리스는 모솔
다른 게임 장면 같은데...
소설은 아무리봐도 모에카의 자서전 그리고 가족없는 홀몸인 모에카의 콤플렉스
데이트 종료
샤이닝 핑거는 그만
오카베가 별명으로 안 부르는 상대는 마유리 한 명뿐
오카베의 답변
분위기 좋게 끝
결국 개판
즐거우면 됐다
갑자기 모에카
일단 모두 해산
정이든 오카베
결국은 또 인스턴트
밥 안 먹고 술만 엄청 마신 모에카
방 치우기전 테이블 봤으면 그럴리가
우는 모에카 목소리를 들을수있다
다음날 라보로 온 모에카
어젯 밤 오카베의 위로로 자존감이 조금 생긴 모에카
대걔 싹싹한 라보멘들
의미 불명 변태 다루 발언
창피해서 오카베 뒤쪽으로 도주
그리고 엔딩
모에카는 세계선마다 갭이 상당히 큽니다 상당히 냉혹하거나
혼자선 아무것도 못 하는 상당히 얼빵한 성격
냉혹함을 빼면 항상 개그 캐릭터죠
모에카를 챙겨주는 사람은 항상 텐노지 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