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미리아
일시 2020.01.23 (15:31:11)
추천 0 조회 2040 댓글수 5
아틀리에 시리즈 입문작이였는데 솔직히 저도 그 허벅지에 혹해서 샀는데 컷신때빼곤 허벅지에는 크게 눈길이 안가더군요. 채집에 집중해서 그런지... 것보다 제일 눈길이 간건 역시 릴라씨의...
어쨌든 첫 인상도 그렇고 지금도 생각보다 재밌게 했다라는 인상을 많이 받긴 했네요. JRPG는 별로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였는데 전투도 생각보다 재밌었고 연금술 파트도 재밌었고 뭐, 모션하고 서브퀘와 일부 이벤트 보이스가 없는거빼곤 크게 거슬리는 것은 없었고 클라우디아는 전투에 몇번 넣어서 써봤는데 크게 좋은지는 모르겠어서 전투 파티에 잘 안넣어줬고 엠펠은 성능은 괜찮은거 같은데 파티에 넣기만 했다하면 유독 샌드백마냥 잘 맞아서 좀 의아스럽긴 했네요. 템 끼워주고 그 뒤로 잘 써먹긴 했지만...
재료를 꾸준히 모운다면 모자랄 일도 별로없고 도감에 기록되서 모르면 도감 찾으면되지만
라이자가 한 나무를 캐도 도끼냐 낫이냐 지팡이냐 등등에소재가 다달라서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ㅠㅠ
그래서 가끔 소재가 비기도하고 도감봐도모르겠고 그렇더군요
여기 게시판 검색해보면 어느정도나오고 정모르겠으면 일판 공략도 보긴하는데
제가 제대로 막힌건 한 3번정도 있었는듯..
공략없이도 그냥 마냥 할만한가요? 재료 모으는거 맨날 질문하며 찾아야 하면 힘들거 같은데
저도 조금 찾아가면서 했습니다. 공략 못찾으면 물어보면서도 했네요. 저도 이런 게임은 생소했던지라 처음에 시스템 같은게 이해하긴 힘들었네요.
재료를 꾸준히 모운다면 모자랄 일도 별로없고 도감에 기록되서 모르면 도감 찾으면되지만 라이자가 한 나무를 캐도 도끼냐 낫이냐 지팡이냐 등등에소재가 다달라서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ㅠㅠ 그래서 가끔 소재가 비기도하고 도감봐도모르겠고 그렇더군요 여기 게시판 검색해보면 어느정도나오고 정모르겠으면 일판 공략도 보긴하는데 제가 제대로 막힌건 한 3번정도 있었는듯..
역시 그냥 아무 생각없이는 힘들뎄네요. 고맙습니다.
와 들어반 봐도 쉽지 않네요. 복잡한거 힘들어하는데 ㅎ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