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의 익룡부터 막혀서 바로 gg치고 접었는데
저 망할 용을 어떻게 잡을지 감도 안 잡히네요.
공략보니까 보스 잡는게 다 방식이 같다는데,
소피시리즈부터 아틀리에 시리즈는 다 했는데 이렇게 어려운 게임은 처음이네요.
이렇게 보스 잡다가 막힌적이 딴 시리즈는 없었는데....
왜 라이자가 쉽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추석연휴동안 무사히 용이나 잡았으면 좋겠네요.
다행히 라이자2는 스팀 한글이라고 하니 트레이너로 편히 깨는걸로 하고
라이자부터 정리해야ㅠㅠㅠ
익룡에서 갑자기 좀 어려워지는데. 그래도 난이도 쉬운 시리즈입니다. 약간 폭탄 회복 아이템 조합 신경써주시면 무난하게 진행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