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덤핑이 되었다고 해서 살짝 고민이 되었는데 어차피 일본과 우리나라는 게임의 수가 다르니 평도 달라질 거 같아서 큰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제가 루트레터와 비슷한 느낌의 게임을 한게
슈타게, 로보틱스노츠, 신하야리가미 이렇게 3개입니다.
이 중에 슈타게는 별로 재미없어서 끝까지 못했고, 나머지 두개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루트레터는 어떤 게임과 비슷한가요?
10월달은 발매되는 게임이 많아서 좀더 구입하는데 고민하게 되네요 ㅠ
사실 저것들보단 역전재판에 더 가깝습니다(...)
확실히 그렇네요 ㅎ 하다보니 역전재판 느낌이 물씬 풍기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