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new generation(ps2,올 여름 발매예정)
신작내용 소개 번역기로 돌렸습니다..
(번역기 센스, 호죠 마리나는 법죠리나로 번역되네요....ㅡㅡ;;)
원문은 http://www.kadokawa.co.jp/game/game/eve/
추리 어드벤쳐 게임의 대인기 시리즈“EVE”. 세가 새턴·플레이 스테이션과 하드 울타리를 넘어 많은 게임 팬에게 지지를 받아 왔습니다. 종래부터의 「회화 선택식」의 게임 시스템에 두 명의 플레이어 캐릭터를 교대로 조종하는 「멀티 사이트 시스템」을 더해 단순 작업적으로 생각되어 온 어드벤쳐 게임에 파문을 일으킨“EVE”는, 지금 작으로 더욱 게임성을 향상해, 새로운 크리에이터의 손에 의해 이번 겨울, 드디어 등장합니다.
【카나스기 초프로필】
게임&음악 프로듀서. DOS의 시대보다 F&C를 중심으로 게임 프로듀스를 실시해 히트작을 차례차례로 세상에 내보낸다.
【우치코시강철 타로 프로필】(번역기 센스란..ㅡㅡ;;강철이 뭐냐..)
시나리오 작가. 주로 노벨 형식의 게임 시나리오를 집필.
주된 작품은, 「Memories off」 「Memories off 2 nd」 「Ever17」 「Remember11」 등.
【하시모토 타카시 프로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원화가로, 화력이 높고 독창적인 희미한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유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작은 「Pia 캐럿에 어서 오십시오! 3」 「화이트 호흡」 등.
사립탐정 아마기 코지로우는, 창고거리에 있는 사무소로 귀가하는 도중 , 한사람의 소녀와 만난다. 소녀는 코지로우가 탐정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 의뢰를 걸어 왔다. 「 나의 기억을 찾았으면 좋겠다」그 직후, 외제차로부터 나온 남자에 의해 데리고 사라져 버린다. 가쓰라기 3월의 협력을 이득, 소녀의 신원은 판명되었다. 그와 동시에, 수사 선상에 나타나는 몇개의 키워드. 일견 무관계하게 생각되는 이러한 점도, 수사를 진행시켜 나가는 동안에, 이윽고 1개의 라인으로 수렴 해 나간다. 그 라인은 코지로우를 「어떤 장소」로 이끄는 것에서 만났다.
한편, 일본의 첩보 기관인 내각 정보 조사실의 에이전트법조리나는, 어느 밤빌딩의 옥상으로부터 뛰어 내리려고 하는 한사람의 청년을 찾아낸다. 필사의 설득을 시도했지만, 청년은 스스로 생명을 끊는다. 「계획은 벌써 시작되어 있다. 이제 누구에게도 멈출 수 없다. 테러야」
그렇게 말하다가 남긴 청년의 손바닥에는”꿀벌”의 타트가 새겨지고 있던…청년의 유언을 기초로 수사를 개시모임 뭐체 걸리는 여러가지 장해. 언제 해 가마 리나는, 누군가의 음모에 의해 살인범으로서 경찰로부터 쫓기게 되어 버린다.
갑자기 수도권을 덮치는 대정전, 무장 테러, 수수께끼의 제약회사, 꿀벌의 타트, 그리고, 수수께끼의 소녀…
과연, 두 명은【진상】이라고 하는 이름의 퍼즐을 풀 수가 있는 것인가
(시간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기대되긴하는데....아시다시피 정발될 가능성이 극히 적은 게임이라서..
요즘엔 유통사들이 한글화를 꺼리고 있어서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손오공이 눈 딱감고 한번 더 나서줬으면 하는 바램..
그나저나 이브 the lost one하는중인데(pc판)...마지막통합챕터에서 계속 오류가 나네요..ㅜㅜ엔딩직전인데....;;별짓을 해도 계속오류...엔딩만 보면 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발되서 꼭 한글화 내지, 대사집 있으면 좋겠내요.
3월은...야요이인가요?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