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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eve new 드디어 클리어^^;(내용 질문, 네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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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1번에 대한 질문은 사실 저도 아직까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나중에 한번 더 플레이해봐야 될 것 같네요. 음.. 은행습격사건은 분명 알토가 범인이었고, 그때 노이는 야요이 사무소에서 도망친 상태였죠.. 확실히 노이는 기억상실이었기 때문에(약 때문에) 아마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었거나 누군가가 데리고 있지 않았나 싶네요.(에피측근에서) 2.에피가 나중에 코지로에게 모든 걸 털어놓을 때 밝혀집니다만, 그때 에피는 코지로에게 주사를 놓기 위해 안긴 것입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주사를 놓지 못했다고 밝히죠. 아마도 저는 코지로가 자신의 딸(알토)을 구해준 것도 있고, 에피가 코지로에 대해 연정 비슷한 것을 느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육체 2개는 정말 쇼킹이었어요.. 저도 그저 이중인격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桃-HiME |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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