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한 2년가까이 봉인 되어있었는데 왜 진작 플레이 안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진구지 정발 2개보다 더잼있게했습니다..
특히 마지막까지 예측할수 없는 풀리지않는 수수께끼등..
스토리라인..정말..대단하군요..
막판엔 가슴이 두근거릴정도로 감정이 격화 되더군요..
슬프다면 슬픈 엔딩...케스트 다 지나가고 마지막장면 한컷으로
해피엔딩의 냄새가 나서 다행이었지만..
안타깝군요..후속작..뉴제네레이션은 정발..한글이아니라 즐기기 까다로우니
전작 캐릭터들을 만나볼수 없다는게 ㅡ.,ㅜ..
안해보신분들 추천입니다..
약간의 버튼 노가다가 있지만..아..이런 감동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