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go의 불편한 조작감에서
블루투스를 이용한 플스3용 듀얼쇼크3로 플레이하는 느낌은
노트북 기본핑거마우스를 사용하다
USB마우스 연결해서 웹서핑하는 그 느낌 신세계라고나 할까요~(^^*)a
참(!) 2011년 1월27일
3DS에 대항할 소니의 PSP2에 대한
개인적인 바램? 망상??
암튼 기대하는 소식은(주관적 상상입니다!!!)
우선 비주얼 쇼크를 보여주는 성능의 타이틀이라면
아마도 언챠티드 포터블이 유력할듯?!
1.PSPgo를 일주일정도 만지작해보니
문득 블루투스기능으로 2개의 듀얼쇼크3 접속이 가능하다면~
(일단 현재 HDMI 출력기이용해서 HDTV에 풀화면 출력이 기본으로
가능하다는 전제하에요)
포터블사상 2인용가는한 휴대용게임기탄생이라면 어떨지(상상이에요^^;;;)
2.리모트플레이로 현재도 몇몇게임은
PS3게임을 PSP화면으로 플레이가능한점을 확대시켜서
PSP2에선 기본지원하는
더나아가서 Wifi스마트폰처럼
밖에서도 무선공유기를 통해 원격제어시스템으로
집밖에서 휴대용PSP2화면으로 집안의 PS3기동해서
플스3게임을 유비쿼터스(언제 어디서나 즐기는...ㅋㅋㅋ)시대가 된다면(역시
주관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3.마지막으로
현실성이 가장높은 현재PSPgo에서도
PSN PS1게임에서는 지원하는
진동!!!
즉 배터리지속시간때문에 불가능(?)한
휴대용 PSP2의 미세한 진동을
집안에서는 블루투스기능을 이용한
플스3용 듀얼쇼크3에서 조작할시엔
진동옵션으로 PSP2게임즐기기(1번상상에서 추가하자면
리모트플레이접속 PS3게임 PSP2화면으로 출력후
블루투스기능 듀얼쇼크3로 진동포함한 완벽한
미니 휴대용PS3실현~두둥이면 정말 대박일듯하네요...ㅎㅎㅎ)
이상 다 저의 괴상망측한
비현실적인 생각이었구요
아차~프로야구스피리츠2011은
라쿠텐의 김병헌까지 합세한다면
오릭스의 이승엽과 박찬호등
2010에서는
이범호 이혜천 김태균등으로
소장가치가 있고
스피2011
3DS정발과 더불어 초기대중이네요~(^^*)/
가는한...가능한...오타입니다...ㅡ.ㅡ;;; 혹시 루머의 PSPgo2같은 디자인의 위아래 슬라이드말고 좌우로 슬라이드식이 되면 어떨까하는 상상도...*.* 암튼 소니의 PSP2 공식발표를 기다리며~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ㅡ^*
저도 pspgo로 플레이중인데 아날로그는 오히려 2005,3005보다 낫다는 생각합니다. psp판은 야간경기가 그래픽이 더 좋아보이고 색감도 화려해보이던데...ㅎㅎ 사진도 야간경기인듯..
저도 오히려 3005번대가 훨씬 나은거 같아여.. 왠지 잡는 그립감 같은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