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민소매 입는다고 티셔츠 하나 줄테니 입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전 나의 개성이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청춘 인데요 제가 문자로 사내새끼가 뭘 의식 하냐고? 했습니다
현재는 헤어 졌는데 며칠뒤 문자로 다시 연락와서 말동무가 필요 하다며 연락만이도 할수 있냐네요?
아니 96년생 이면 갓 20살 넘은애가 뭐가 아쉬워서 저에게 집착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심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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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너무 축약하셔서 감이 안 와요;; 둘 다 남자분이시죠? 헤어졌다는 건, 두 분이 사귀시다가 헤어졌다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은 연락 안 하는 사이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