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나름 소청년에서 성인되기 전 정도의 유저입니다
폰게임중에 가장 열심히 했다고 생각도 들고
이 게임을 위해 아이패드를 샀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고 현질도 100만원 좀 안되게 하면서
나름의 인생을 갈아넣은 게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아했습니다만
씹덕씹덕한 맛에 했던 게임인데 성우추가가 너무 아니꼽게 보여져서
열심히 했던 제가 무엇이 좋아서 이게임을 했었나 잘 모르게됬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뽀끄루랑 백토랑 하치코?? 이 애들이 너무 귀엽고 다른 애들도 쭉쭉빵빵해서
좋던데 이 게임은 어떤가요?? 아이패드로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라스트 오리진 게시판이 찾아보니까 있어서 거기서도 적었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글 삭제하겠습니다!
아이패드로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