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가 처음 방문시 모르는티를 너무냇으니까 호구로 보였을거예요 그럴만도 해요 처음 매장 방문했을때 머쓰시고 얼마쓰세요 막물어보드라구요 그래서
알뜰폰에 기본료 1천원에 통신요금도 7천원낸다고 했으니 그럴만도해요
사실 통신용금이 어쩔댄총3천원 나올때도 있었구요 거의 통화안하고 전화 문자만받고 그런위주라서요
철회라는 말씀은 해지 또는 해약이랑 같은 말인가요?? 철회는 웬만하면 하고싶진않아요 거기사장도 저도 너무 번거롭고 귀찬은 일을 또해야된다는 스트레스가 되니깐요
웬만하면 서로가 웬웬하면 될거같은대 과연 월요일날 만나서 무슨말로 대책을 세워야될지 고민입니다 철회라는 단어는 최후에쓸단어라서 순겨두고 일단 타협을 봐야 될거같아요
해지. 해약 하겠다고하면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면서 기분상해 하면서 돈내라고 할것같은 느낌이 벌써 드는건 왜인지 알수없지만요 지금 제입장은 총나가는비용이 무제한 요금에 6만6천원에만 해준다면 아무말안하고 그냥쓸거같아요
그런대 아까 114 kt 고객센터에서 들은말이 충격적이라서 기억하고싶지않은 8만8천원이 웬말인가 ㅠㅠ
그리구 아까 그대리점 찾아갈을때는 종업원만 있더군요 종원원은 잘모르는것 같더군요 사장은 출장중이라서 월요일에나 온다고 해서 사장이랑 통화만간단히 했는대 전화상으로는 그냥 화내지않고 잘부탁한다고만 하고 최대한 친절한 말투로 월요일에 만나서 이야기하자고만했구요 일단 제요구조건은 이렇습니다
총금액 매월6.6에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입장 왜냐면 맨처음 그대리점사장이 그렇게 약속했기에요 그거하나보고 계약했고 계약당일날 폰이 매장에 없어서 배달오는대 2시간가까이 기다려야했구요 오늘은 또 거기에 할인적용된다는 그할인되는 신용카드 카드찾으러 여기저기 카드회사찾아가서 받고 등록하고등등 하느라 반나절이상 소유했구요 상황이 이렇게되서 철회하기엔 제가 너무멀리온느낌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건 그래8만8천원이면 한달에 치킨 조금떨먹고 맛난거 몄번안사먹으면 되지 대리점사장도 귀찬구 나도 번거롭고 그냥 웬윈하고 그냥 조용히 쓸까생각이 듬니다 그래 돈은 원래 돌고도는것이라했으니 그돈없어도 생활하는대 크게지장없으니 그냥 쓸까요 아니면 월요일날 철회인가 해약인가하는단어를 쓰면서 단호하게 나갈까요 고민입니다 폰하나 장만하는게 이렇게 피곤하고 힘든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첫단추를 잘못끼웟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요
철회한다구해도 어던사장 만나서 덤탱이 안쓴다는 보장도 없구요
혹시 사장이 능력이 있어서 처음에 말한 총금액 매월6.6에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그런조건으로 해줄수 있을까요??! 지금 저는 한가닥 그희망을 품고 월요일날 쇼부볼려구 구상중입니다 그게아니면 해지철회 해약이란 단어를 쓸려구요 철회란 단어를 쓴다면 사장이 어던식으로 나올까요? 저는 그럴때 어떤식으로 나가야되는지요 작전을 미리 짜놓아야 할것같아요 이번에도 사장에게 말려들면 안되니까요
조언좀 부탁해요 철회단어를 쓸시 사장이 어던 패던으로 다른 상품으로 유인할지 아니면 ..
지금도 알수없는것은 그럼왜 처음 그대리점사장은 6.6만내면된다구했는건 6.6만원 여기에 뭐뭐가 추가로 붙어서 얼마가 나온다 이렇게 이야기했으면 저는 절때 계약하지 않았는대요 무제한 요금이 6.9인대 총내는 비용이 6.6 이라구해서 거기에 혹해서 계약한거구요
쓰다보니 장문이 되었네요 끝까지 일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가 두번씩 번복해서 예기하는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자꾸이야기 하는것이 바로 6.6만 그사장은 왜 총비용 6.6이라고 했을까요 미스테리입니다 그사장이 아무리 6.6에 이라고 그렇게 해준다고해도 말해도 제통장에서 말일에 빠져나가는 총액은 8.8이라고 고객센터에서 말해주는대도요
그래도 잘사는쪽에 속한거 맞지요
다른곳은 어던지모르지만 저보다 요금 빡시게 해서파는매장도 분명있을태니까요 있을거 같앙서요
그래도 평타정도는 준수하게 삿다고 생각해야 잠이오지 완전 덤탱이섰다고 생각하면 힘들지요 저같이 어느정도 덤탱이써야 그분들도 먹구살거구요 서로 공생관계아니겠어요 이렇게 맘편하게 생각해야지 안그럼 더힘들거 같아요
할부원금 30만원... 요금제는 몇개월유지 이런말 없으면 바꿔버리세요 ㅋ
24개월이요 ㅎㅎ
대리점?에서 요금제 24개월 유지하라고 했나요??
네 24개월 이전해지하면 위약금 60만원 물어야되요 계약서에 싸인했어여 ㅎㅎ 축하해주세요 24개월만 꾹참으면 이폰은 제꺼가 되니까 그때까지 참을려구요 좋은건 원래 참아야온다는말을 실감합니다 이폰이야말로 제가 그토록 갖고싶어했던폰이구요 dap 내장되서 음질죽여주더군요 네이버 검색해서 음질 제일 좋은 폰이 언던거냐 물어보고 고르고 골라서 선택했으므로 빈말이라도 좋으니 잘삿다고 칭찬과 부러움멘트의 덧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