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기타를 가지고 놀다가 오래 잊고살았고, 이젠 경제적 여유가 좀 되어서 학원도 다니고 다시 시작해보려고합니다
지금 자취방에서 지내는지라 어정쩡한 앰프나 이펙터 사느니 그냥 홈 레코딩 시스템 간단하게 구비해서 pc와 연결 후 사용하려고합니다
당시에 LIne6 톤포트 GX라는 물건을 구매해서 아주 잘썼던 기억이 나는데, 요새는 비슷한 제품으로 뭘 구입할까요? 해당 제품은 뭔가 망한것같아서..
톤포트를 기타에 연결, 톤포트의 usb를 pc와 연결 후 Pod farm이라는 가상 앰프,이펙터 지원 앱을 켜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혼자 녹음하고 놀기엔 바리에이션이 다양했구요
이와같은 방식은 현재 어떤 장비 + 프로그램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