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네요 다만... 3회였던가?
스토커 에피소드는 공감을 못하겠네요
전형적인 일드식 감동적인 코드라서 그런가...
스토커가 되면 범죄자가 되는건데, 너무 바보같은 에피소드가 아니였나하네요
그것 빼고는 결못남의 소장역인 아베히로시 캐릭터나, 여왕의 교실, 선생님역을 한 아마미 유키같은 캐릭터 처럼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사카이 마사토씨가 눈에 띄더군요.
물론 아라가키 유이 포지션도 마음에 드는데, 단발머리는 호불호가 갈리는 헤어스타일이 아닌가 합니다.~
일단 법정드라마인데, 유쾌하게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 말빨때문에라도 재미없리가 없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