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노부타를 프로듀스 1화

[버드와이저SCSA]

역시 일본드라마의 소재의 다양성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네요;;


이지메를 당하는 학생을 인기인으로 만든다라는 설정;;



또 엔진에서 나오던 배우 2명도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엔진에서 좋아했던 여자배우 ㅋㅋ)

역시나 재밌는 드라마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야마시타의 캐릭터 저도 아랫분이 말씀하신듯이 IWGP의 요스케가 생각나는;

ㅋㅋ 저런 넋나간 캐릭터가 저는 제일 좋네요

* p.s : 근데 드라마를 보니 정확한 제목이 '노부타를 프로듀스'인가 봅니다

[†◐━견이♂™]

오 저랑 추구하느 분위기가 비슷하시군요 +_+넉나간 연기 좋아한다는..
이번 4분기는 정말 볼게 쏟아져나옵니다.

[표범식]

무엇보다도 저위의 캐릭사진이 죽이는군요 -ㅠ-;;

아직 노부타를 다운만받아논상태인데.. (뒤늦게 부랴부랴 굿럭보고있는지라)

엔진에 나온 배우라면 누군지 궁금하네요... 드라마보구 울어보긴 엔진이 첨이라..

기무라가 애들 하나하나 다른시설에 내려주고 차로가는데 꼬마애랑 여자애가 막 달려오며따라오는거 보구 미치는줄알았네요 .. 아.. ㅠㅠ

요스케라는 캐릭은 그드라마를 보진않아서 넉나간캐릭연기를 모르겠지만..

아직 드래곤사쿠라때의 반항아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어서.. 일단 노부타 얼른 봐야겠네요..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