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인가 뭔가 이곳에 온적이 거의 없었는데, 박종우선수의 억울함, 우리 국민들의 억울함, 우리나라 영토대한 억울함 때문에 글 좀 적어 봅니다.
이번 올림픽 시작할때 부터 말도 않되는 한국견제성 편파판정때문에 분노의 밤을 보내야 할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리라 봅니다.
문제는 백인 강대국들의 옹졸함속에 지쳐가는 한국선수들에 대한 우리나라 개념상실 넷티즌들의 악플들입니다. 아니 이건 뭔가요? 도데체 그들은
어느 나라 사람이며, 어느 나라 국민인가요? 쪽발, 양키, 게르만, 노르만, 오랑캐, 앵글로 등지에서 왔나요? 아무리 못해도 그렇지 피, 땀 흘린 한국
선수들한테 돌을 던지다니요. 그것도 못해서 진게 아니라 거의 오심으로 진 경기가 대부분이였는데 말이죠. 경기의 흐름은 읽지 못하고 결과만 보
고 키보드로 욕을 하는 정신나간 개티즌들은 어떻게 이해를 할까요?
지금도 생각이 나는군요. 박현희선수(펜싱)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고 사설인터뷰하는 장면에서 개티즌들의 악플때문에 경기내내 집중 못하고
자기 페이스 못 잡고 상대선수에게 끌려갔다는 얘길하면서 눈물로 목이 메이는 장면이... 참말로 기가 찰 노릇입니다. 가슴이 찟어집니다. 어떤 식
으로든지 박선수에게 위로를 해 주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개티즌들의 대한 분노가 치밀고 가슴이 아려오는군요.
비단, 박현희선수 뿐아니라 박태환, 조준호, 하키, 핸드볼, 역도, 여자탁구, 태권도, 여자배구등 기대가 컸지만 아쉬운 결과에 대해 돌을 던지는 몰
지각한 개티즌들의 행태는 내가 지금 어느나라에 살고 있는가를 의심케 합니다.
특히 이번 박종우선수 사건에 대해서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선수가, 어찌됐건, 무슨 잘못을 했던, 누가 보호를 해야 하나요?
쪽발들이? 양키? 게르만, 노르만? 중국오랑캐? 앵글로 (개)섹슨족들이?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선수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박선수에게 피켓을 준 관중도 잘못을 한게 없습니다.
왜냐면, 왜겠습니까, 여러분들? 한국사람이 한국선수에게 한국땅피켓을 준게 뭐가 문제가 됩니까? 정치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알릴 뿐입니다. 근데 일부 개티즌들중에는 다 좋았는데 기분 잡쳤다느니, 왜 긁어서 부스럼이냐? 올림픽정신이 어쩌고... 이미 올림픽정신을 어긴
쪽은 ioc측입니다.(소문자로 쓰겠습니다-대문자로 쓸 가치가 없음) ioc는 한국에 대한 여러차례 오심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한국의 손을 들어 준 적
이 없습니다. 이런 썩어 빠진 단체가 올림픽을 이끌고 올림픽을 대표한다는게 어불성설같습니다.
ioc는 강대국들의 놀아남속에 이끌려 갔습니다. 일본관중의 야유속에 말도 않되는 조준호선수의 판정뒤집기(심판위원장의 한판뒤집기 승인가
요?), 신아람 사건의 오스트리아주심(바바라 차르)과 독일선수(하이데만)의 친구관계는 동네올림픽 엿 바꿔먹기인가요?
이번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패배를 인정 못하는 극우파 쪽발들이 ioc, fifa에게 협박성 메일을 압박했고 결국 ioc는 박선수에게 메달수여식 불참
하라는 통보를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왜 우리 대한체육회는 통보를 거절하고 박선수를 내보지 않았을까요? 만약, 거절하고 수여식에 보냈으면
영국이 아무리 그래도 상단에 서 있는 선수의 목에 메달을 않 걸었을려구요? 왜 맨날 ioc똥구멍만 핥아가 뒷통수만 차이는 걸까요? 왜 우리 ㅆㅂ대
한체육회는 강력하게 행동을 못하는 걸까요? 신아람 사건때도 빙신같이 은메달을 가져오겠다는 대대적인 광고만하다가 뒷통수 욜라 맞고 깨갱한
사건이 있었는데, 왜 철저히 치밀하게 조용히 압박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한번 퇴짜당했으면 두번하고, 또 퇴자당하면 세번하고, 네번, 다
섯번, 여섯번, 일곱번, 여덟번 못하는 걸까요? 이 인간들은 칠전팔기라는 초딩레벨의 고사성어도 모르는 것일까요?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진짜
여덟번 뒷통수 세게 때리고 싶다. 빙신 대한체육회!!!)
흥분했군요. 다시 박종우선수 사건으로 돌아와서 얘기하죠. 이번 사건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선 않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쪽발들은 태평양전쟁
때 사용했던 걸레를 경기할때 종종 걸고 나와 물의를 일으키곤 했는데요. 이건 명백히 군사도발행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색이 올림픽인
데 ioc 말마따나 스포츠정신이 어쩌고 하는데 저 걸레쪼가리는 뭔가요? 시각효과 플랭카드인가요? 국기에 낙서한 것일까요? 실제로 나치문양이
쪽발 승천기를 단순화시킨 부호랍니다. 태양을 나타내는 문양이죠. 그러니까, 말그대로 나치깃발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ioc 게토레
이들은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정말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한국땅을 한국땅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걸린다면 이번 사건은 국가차원, 정부차원, 국민
차원속에서 대대적으로 항변해야겠습니다. 망할 정치인들이 발벗고 나서는게 문제이죠. 이런 거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코피 났을때 닦으면 저런 모양이 나곤 하던데요. 쪽발들 코를 쥐박고 코피 흘리면 닦아 줄까요? 후후...
뭣 때문인지는 모르나, 강대국들은 우리나라가 메달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매우 강한 듯 보입니다. 웬지 하는 짓거리가 '그냥은 메달을 못
주겠다'식입니다. 수영에선 중국이 박태환선수를 무쟈게 견제하더니, 여자핸드볼에선 한국 vs 유럽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핸드볼을 많이 봐와서,
스포츠매니아라서 알기 때문에 아니라 그냥 봐도 여자핸드볼이 엄청난 유럽텃새 편파판정을 받았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 동메달도 뺏
아갔습니다. 여자배구 4강전 미국과의 경기에도 결정적인 오심이 승패를 갈랐습니다.(리플레이도 않 보여줌-오심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축구4강
전 브라질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정적인 2개의 판정(한국실점때 브라질파울, 브라질파울의 패널티킥)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브라질한테 충분히 이길수 있었다고 봅니다. 멕시코와의 경기력을 보면 브라질 별거 아니였습니다.
응원합시다. 언제가는 아니, 짧은 미래에 브라질과 또 만난다면 반드시 넘어설 수 있다고 말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믿고 싶습니다가
아닌, 믿고 있습니다. 한국에게 쩔쩔 멘 멕시코가 브라질을 잡았습니다. 피똥싸지 않고 말입니다.
다른 님들이 쓴 일본과 전쟁을 했을 경우에 대한 글들을 읽어 봤습니다. 여러 가지 의견들이 분분했는데, 우리 모두 이것만은 기억합시다~! 일단,
전쟁은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아이러닉하군요) 평화롭게 살아가는게 윈윈하는 거죠. 하지만, 도저히 전쟁을 피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치닷는다
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 한국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한국민들 제발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는 저쪽 쪽발들 보다 선하고 야만스런 짓을 못하는 민족입니다. 저들은 태평양전쟁당시 인체실험을 했
던 종족입니다. 남아있는 자료화면을 보면 정말 끔찍한, 잔혹한, 인간이 아닌 짓을 했던 종족입니다. 민간인 대량학살과 인체실험을 자행했던 반인
류적인 종족입니다. 지금은 방사능을 유출시키고 있으면서, 군국주의 표방과 핵무기제조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더러운 종족들을 지지하는 친일매국노들이 제 생각보다 많이 있는거 같아 심히 불쾌하고 씁쓸하군요. 해방당시 친일매국노 숙청처리를 확실
히 해야했는데 흐지부지했나 봅니다. 지금까지도 정치, 경제쪽으로 친일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득권 친일세력들은 우리가 싸워야 하는
또 하나의 적들입니다. 거의 대부분 친일들은 많은 부동산과 자본을 소유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과거 친일청산운동 바람이 불때 완전히 처리하
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그 당시 친일세력들이 정계와 경제계 윗대가리들이 있었다고 봅니다. 잔챙이들만 국가 소유재산으로 돌리고 흐지부지 했던
제가 어릴적 기억이 가물가물 떠오르는군요. 슬픕니다...
인터넷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친일매국노들이 박종우 사건으로 쪽발들 욕을 할라치면 쪽발들을 옹호하는 글들이 많던데
요. 좀 의외였습니다. 개념은 미소된장으로 밥 말아 쳐먹었나 봅니다. 인터넷 댓글로 제아무리 친일행동해 봐야 자기한테는 아무런 이익도 없는데
말이죠. 무정부주의적인 행동들을 하곤 하죠. 저런 인간들 때문에 조선과 청나라가 쪽발손에 잡혔나 봅니다. 나라힘만 강했으면 청나라 오랑캐를
조선이 잡는 건데...
참말로 올림픽으로 얘기를 시작해서 전쟁으로 말을 마칠라니, 역시 '인생과 세상사는 아이러닉의 연속이다' 라는 말이 정말이고, 틀림이 없나 봅니
다. 짧은 인생동안 기억하는 올림픽은 88서울때부터 지금까지 입니다만, 이번만큼 말많고 탈많고 더럽고 치사한 올림픽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
만 그런가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역시 비리와 어두운 그림자 세력의 국가답군요. 마스코트가 원아이(외눈)입니다. 이건 무얼 뜻하는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요? 점점 그들은 자신의 세력을 들어나고 과시하고 있습니다.
한번만 다시 묻죠. 가슴속에 뜨거운 것이 있는 한국민 여러분들 무조건적으로 피해야 하는 일본과의 전쟁~. 만약 도저히 피할 수 없다면, 우리 모
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겠습니까?
...장편소설...
글 쓰시는건 좋은데 읽는사람 생각좀해서 띄어쓰기좀 해주세요..
띄어 쓰기했습니다. 글자가 많다 보니 붙여 쓴것처럼 보이는군요.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띄어쓰기라기보단.. 행 나눔이라 해야되나... 너무 눈이 괴로워요.. ㅜㅜ;;
어떻게 하면 보기 좋을까요? 글자크기랑 색깔을 바꿀까요?
...장편소설...
누가 요약좀...
맨 마지막을 글을 읽어 주십시오
않 쓸려고 는 또 뭐야
우와 메모장에다 쓴뒤 붙여넣기 한거 같다 ㅋㅋㅋ
그건 아닙니다. 시간이 좀 걸렸죠.
읽기힘들다 제목에 않 은 또 뭐야
대충 훑어보니까 진지하게 쓴글은 아닌것같다. 걍 패스
너도 진지한 인간은 아닌것 같다
이건뭐. 보자마자 욕나옴. ㅋ
왜 니가 친일쪽발이니깐?
보자마자 눈알아픔
죄송합니다
일단 눈 아퍼서 제대로 읽지는 못하겠고..추천부터.
눈 않 아프게 수정을 해야겠군요. 죄송합니다
맛폰에서 쓰신듯 -ㅁ-;;
아닙니다. 컴터 앞에서 허리아푸게 쓰고 있습니다
읽어봤는데...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너무 흥분되고 과장스럽게 표현하셨네요...조금만 더 다듬어서 표현을 좀 진중하게 하셨다면 설득력이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쓴 글을 읽기 원한다면 읽는 사람 측면에서 행간 여백을 해주셨음 더 좋았을 겁니다
죄송합니다 방금 행간 띄어쓰기를 했습니다
눈이 아프다고 하셔서 윗문장과 아랫문장을 띄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일본초딩 댓글 무시하세요 일일이 댓글 달다가 미쳐버림 저도 추천 부터.. ㅜ.ㅜ 눈 아픈건 사실임 ㅋ
더 읽기 힘들어졌네요;. 맞춤법좀 신경 씁시다. 한 두줄 짜리 글이면 모르겠지만 저정도 장문에서 한 문장마다 하나 씩 걸리면 읽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글에 집중이 안된다는거죠. 안/않 , 에/의 구분부터 시작해서 아얘 조사가 없거나 모호한 위치에서의 주어 생략, 필요 없는 문장구조 뒤집기 등... 한마디로 난문입니다. 읽기 어려워요.
죄송합니다. 글쓰기 소질이 없어서
마냥 욕하기는 좀 그래서.... 첫 문장을 다듬어 봤습니다. ====================================================================== 루리웹이라는 곳에는 거의 온 적이 없었는데 박종우 선수와 우리 국민들의 억울함, 우리나라의 영토에 대한 억울함 때문에 글 좀 적어 봅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초기부터 대한민국을 견제하기위한 말도 안 되는 편파판정 때문에 분노로 밤을 지새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러리라 봅니다. 문제는 백인 강대국들의 옹졸함 속에 지쳐가는 한국선수들에 대한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악플입니다. 아니 이건 뭔가요? 도대체 그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요? 쪽■■, 양키 출신인가요? 아무리 못 해도 그렇지 피땀흘린 한국 선수들에게 돌을 던지다니요. 그것도 못해서 진 것이 아니라 거의 오심으로 진 경기가 대부분이었는데 말이죠. 경기의 흐름은 읽지 못하고 결과만 보고 키보드로 욕을 하는 정신나간 개티즌들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