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5 부터 보세요.
경기 막판 부터 주욱 보시면, 노선영 선수 뒤쳐지니 코치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면서 뭔가 계속 확인을 하지요.
고개를 계속 가로지으며 납득 안된듯한 제스쳐도 보이고요.
그리고 박지우 선수가 노선영 선수와 친분이 있다고요?
경기 끝내고 허탈해하는 노선영 선수 근처에는 얼씬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저 김보름 옆에만 있으면서, 인터뷰 할 때는 경기를 잘 끝낸 것도 아닌데 신난 상태???
코치는 계속 노선영 선수를 위로하고 다독이는 상황에서 경기장 나설 때 까지 챙겨줍니다.
친분있다던 박지우는 뭐합니까? 끝까지 김보름 옆에 쫄래쫄래 다닙니다.
저걸 보고도 친분이란 소리 나오나 봅시다.
저게 대놓고 왕따시키는 모습이지, 어떻게 친분있는 모습이 될 수 있겠습니까?
실제로 친분이 있든 없든 사람들 인식에는 박쥐우임..
생긴거가지고 뭐라하긴 싫은데 진짜 생긴대로 노네.
뭐 진실을 모르니 뭐 확정짓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일진이 있고 일진을 좋아하진 않는데 어쩔수 없지 쫄래쫄래 거리는 거로 보이기도함 어느쪽이건 뭐 실드하려는건아님 그냥 하는 꼬라지보다보니 그런게 보여서..
실제로 친분이 있든 없든 사람들 인식에는 박쥐우임..
생긴거가지고 뭐라하긴 싫은데 진짜 생긴대로 노네.
앞트임 존나 역겹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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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ㄴㄴ 박지우는 공모자거나 최소 동조자임. 방관자는 아님. 자기 이득을 위해 김보름에 붙은 시점에 방관자는 아닌거임.
이건 빼박인데 ㅆ8 뇬들 내가 쌍욕을하게 만들정도로 인간이길 포기한 년들이네
박지우는 박쥐 포지션 맞는 거 같네요... 김보름은 빙상연맹에 이쁨받고 팍팍 밀어주는 라인이니까 거기에 붙었겠죠
경기당일 인데 집중해도 머할판에 폰질이네
진짜 다들 개싸가지다...은퇴나해라 느그들 필요없응께...
38분 05초 눈깔 봐라.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