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선데이 미러> 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 올시즌 리그챔피언 '첼시' 의 미드필더 '마이클 발락' 을 원하고있다는 소문입니다.
옵션을 추가한 1년계약에 발락과 딜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33세의 독일 대표팀의 미드필더 '마이클 발락' 은 FA컵 결승에서 '케빈 프린스 보아텡' 에게 당한 부상으로 월드컵에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소속팀 '첼시' 와는 의견차이로 연장계약을 채결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유나이티드말고도 분데스리가 리그의 '함부르크 SV' '볼프스부르크' '바이에른 뮌헨' 이 그를 원하고있습니다.
콩락은 안돼!
발락 전성기 지난지 오래
헐 위기의 13인데요. 그래도 발락 데려왔음 좋겠군요. 근데 보나마나 1년이면 돈도 허섭할 테죠.
또 언론에서 '박지성 위기' 나오겠네.
콩락이 맨유가면.. 콩락이 콩락이 아니게 되어버렷!
이미 리그 우승해서 콩라인 아니잖아요
일부러 마이클 이라고 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