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나폴리에 충성발언을 많이하다가. 최근 이태리 한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스콜스의 후계자라는 평가에..
"매우 기쁜일이며 아직 맨유에서의 직접적인 연락은 받지 못했지만
솔직하게 맨유에서 나를 부른다면 거절하기 어려울꺼 같다"고 했다고 합니다.
나폴리가 다음시즌 챔스진출권획득에 실패하면 떠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돌고있기도함.
마렉함식은 현재 세리에 9경기 전부 선발출전 3골 2도움중.
-또다시 떠오르는 최근1~2시즌간 가장많은 루머와 관심을 받는 분데스 탑클래스 공격수
에딘제코(Edin D žeko:86년생) (볼프스부르크 소속 10경기 7골중)
가장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던구단은 리얼부의 맨시.
아직 포기 안했다고 밝히는 유베
얼마전부터 절대 맨시에게 안뺏기겠다면서 뛰어든 뮌헨
이번엔 루니와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맨유와 구단주가 바뀌며 위기를 넘긴 리버풀이
뛰어들었다고 합니다.맨유와 리버풀은 에딘제코와 FM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파벨 포그레브냑(Pavel Pogrebnyak:83년생)(슈투트가르트 소속 8경기 5골중)
에게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돌고있습니다.
-루머가아닌 오피셜 지난시즌 볼튼에서 이청용과 함께 좌우날개를 맡았던
잭 윌셔(Jack Wilshere:92년생)가 아스날과 장기계약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아스날은 나에게 집과 같은곳이다...정확한 연봉과 기간은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계약종료 1년앞둔 슈슈를 놓치기 싫은 뮌헨
슈바인슈타이거(Bastian Schweinsteiger:84년생)의 계약이 다음시즌이면 종료됩니다.
허나 아직까진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아 많은 구단들이 슈슈에게 관심표명중인대요.
그러나 뮌헨회장은 슈슈가 본인에게 뮌헨이 어떠한 팀인지 잘알고있다. 어떠한 이득을
위해 뮌헨을 져버리는일은 없을것.우리는 슈슈가 원하는 모든요구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다며 어떠한 대가를 치루더라도 슈슈를 잡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나 슈슈는 최근 언론과 인터뷰에서 자신은 Epl의 빠른템포를 좋아하며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지는 두고봐야 아는것,자신의 형은 맨유의 빠돌인대 매일자신에게
맨유로 가라고 하는대 자신은 안된다고 말해왔다고...많은 이피엘경기를 티비로
봤으며 특히 첼시 스타일이 좋다"고 하며 맨유 첼시 둘다 떠본 슈슈...
맨유로서는 슈바인스타이거가 딱일거 같은데 함식은 뭐 플레쳐도 있고 스콜스도 올해 잘하면 내년까지 할수 있을거 같으니... 안데르손도 갑자기 포텐터질수 있는거고 스트라이커로는 제코 세워놓고 루니가 뒤에서 열심히 뛰어주면 반니-루니 조합이 다시 탄생할수 있을거 같은데 제코, 슈바인슈타이거 둘다 데리고 오면 맨유로서는 최고의 영입이 될듯...
슈슈 좋죠 잘만 구슬리면 돈안들이고 사올수있고. 멀티플레이어에 활동량 테크닉 파워 스피드도 있으니 함식은 비싸고 제코또한 비싼대 함식+제코면 거액투자에 여차하면 둘다 놓칠수있고 슈슈를 저렴하게 데려오고 제코에 올인할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