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니콜라스 벤트너를 1월에 업어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맨유와 맨시가 벤피카의 레프트백 파비우 코엔트랑에 관심이 있다고합니다.
맨유는 에브라의 대체자로 코엔트랑을 점찍은듯 합니다.
에브라는 내년 여름 레알마드리드(!!!)에 합류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바르샤의 다니 알베즈가 겨울에 바르샤를 떠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바르샤와의 재계약에 난항을 보이고 있고 굳이 비싸게 잡아둘생각도
없다고 합니다...그럴바엔 제값받을수 있는 올겨울 보내줄계획이라고 합니다.
맨시나 첼시등 거액을 투자할수있는 구단들이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토트넘은 올 1월 대형선수 영입을 예고했습니다. 자신들은 이제
전력이 우수하다며 우승을 위해 대형선수가 필요하다고
1~2명의 대형스타를 영입계획이라 합니다.
-앞서 말했듯 다가올 1월 맨시는 볼프스의 에딘제코와 바르샤의 다니알베스
에게 배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잉여 9명은 처분하고요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뮌헨이 제노아의 젊은 수비수 도미닉 크리시토 에게
관심이 있답니다.
-리버풀,토트넘,블랙번이...올 1월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오스카 카르도조 영입에 나설것이라 합니다.
-또 부상당한 아마우리덕에 골머리썩고있는 유베가 1월 벤제마 영입계획입니다.
벤제마 영입에 실패할경우 포를란,헌터...등 으로 계획 수정도 염두.
유베는 벤제마 대신 카사노를 델고가라고 권할예정....
(유베한테 카사노 소유권이 있었나...뭐 암튼)
-팔레르모의 에이스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 구단은 레알마드리드,바르샤,밀란 등입니다...
오스카 카르도조 요번 남아공월컵 파라과이잉가? 의 스페인전 비운의 스트라이커 아닝가요? 'ㅅ' 경기끝나고 슬퍼하는데 짠하더라능 ;ㅅ;....
네 파라과이 스트라이커죠. 발아래 머리위 킥능력까지 상당히 괜찮은 스트라이커죠. 예전부터 FM등 게임에선 상당히 유명인사...ㅎㅎㅎㅎ 국대에선 만년유망주 꽃미남 스타 산타크루즈에게 좀 밀렸는대 파라과이 내에선 데뷔때부터 돌풍을 일으켰었고 파라과이 올해의 선수상도 받았던적도 있고, 벤피카이적당시 벤피카 역대 2위의 이적료 지출도 했었죠. 유럽무대에 착실히 적응해가면서 많은구단들이 관심표명했었죠...
지금 마르셀로 포스가 언터쳐블인데 에브라 레알설은 레알 찌라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