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한지 얼마나 됐다고..아일랜드 계륵이 되버리네요..)
아스널이 파리 생제르망의 중앙 수비수 마마두 사코 영입을 위해 1200만 파운드를 제의할 것이다.
(참 아스날 스러운 영입이랄까요? AC밀란이 반 봄멜을 데려간것과 같은..;)
아스톤 빌라가 토트넘의 미드필더 저메인 제나스 영입을 위해 이적료를 문의했다.
(작년엔 유베랑 연결되더니..요샌 얼굴 보기 힘든 제나스..영표 횽 있을때만 해도 핵심 멤버였는데..)
발렌시아의 윙어 비센테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진출에 대한 관심을 인정했다.
블랙번 로버스가 비센테를 주시하고 있다.
(실바에 이어 비센테 까지? 발렌시아 어쩌려고..)
루이스 파비아누에 대해 관심을 접은 유벤투스가 샬케의 클라스 얀 훈텔라르에게 눈길을 돌렸다.
(국대에선 또 살아나는데..세리아 에선 또 어떨런지..궁금..)
세리에 A 6연패 도전을 포기하지 않은 인테르가 삼프도리아의 공격수 지암파올로 파치니 영입에 눈독 들이고 있다.
(니넨 그만 좀 영입해 -_-)
올 겨울 이적 시장엔 빅샤이닝 영입은 없는듯..그나저나 첼시 너넨 왜케 조용하니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