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큰경기 어시스트는 남아공에서 코너킥으로 이정수2골 어시스트하고
예전 남아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원정에서 프리킥찬거 박지성이 헤딩골 넣어서 어부지리 어시스트하고
그 외에는 중거리도 아까운 장면만 나오지 시원하게 꽂힌거 없고
셀틱시절에는 워낙 리그수준이 허접해서 그런지 공격적인 롤맡아서 골도 심심치 않게 넣었지만
데드볼 처리한건 거의 없고 그런면에서 나카무라는 셀틱에서 킥으로만 리그 발라먹었는데
별명이 기라드라고 하기엔 공격력이나 공격전개도 씹망이고
그 피지컬에 비하면 몸싸움이나 제공권 안되고 수비센스 ↗망에 스피드 느려서 공격템포 다 짤라먹고
패스 성공률 유럽에서 순위권에 들어간다고 기사나오더니 다 백패스 성공률
예전 청소년 월드컵에서는 좌우로 쫙쫙 벌려주는 패스 좋더만 요즘엔 그마저도 안나오고
수비나 공격에서 딱히 클래스 있는 부분이 없네 다 고만고만하게 하는 수준
기성용도 폼 많이 죽지 않음?
수비능력 빼면 그냥 전천후임 근데 말이좋아 전천후지 뛰어난부분 별로 없이 다 어중간하다는 말... 우리나라에서나 좀 눈에 띄지 epl 하위권 레벨 선수
기성용은 농담 안하고 희생정신이란게 생기는 순간 가치가 두배는 뛸 선수임 유연성 좀 기르고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고 좀...
기성용 패스 성공율 높다고 하는데 전체 패스에서 전진패스가 몇번인지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