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고 축구부였던 당시에 박지성을 원하는 대학이 없었음
그때 박지성의 싹수를 알아본 수원고 감독이 안타까운 마음에
당시 친분이 있던 명지대 감독에게 적극 추천했고
수원고 감독을 믿고 축구부 인원이 꽉차서 테니스부 감독한테
남은 T.O하나 부탁해서 받아준 명지대 감독이 올림픽 대표 전지훈련에서
올대랑 연습경기를 맞붙었는데 박지성이 하프라인부터 다 제껴버리고 골을 넣었음
올대를 상대로 그런 경기력을 보이니 허정무가 깜짝놀라 명지대 감독한테 데리고 며칠만
훈련시켜본다고 하고 결국 올대에 발탁하고 언론에 인맥으로 선수 뽑았다고 욕오질라게 먹음
결국 올림픽 본선에서는 박지성이 별다른 활약은 못했지만 허정무가 언론에 폭격을 맞고도
박지성의 올대 본선행을 이끈 강단은 인정해줘야 함
하지만 그 후에 히딩크호에서 박지성은 최종엔트리까지 단한번도 빠진적이 없음
당시 박지성은 교토의 별로 불리며 제이리그 씹어먹던 시절이고 히딩크도 불러서 훈련시켜 보면
뭔가 보였지 않겠음?
후에 이영표와 같이 아인트호벤으로 데려가서 부상에다 경기력 저하로 홈팬들이 야유하고 발광해대서
어웨이에만 출전시켰음 이정도는 피도 눈물도 없는 유럽에서 보기힘든 배려임
결국 맨유까지 가게 된 발판을 만든건 결국 히딩크이고 그 초석에는 수원고 은사가 있었음
결론은 허정무는 중간에 가교 역할을 한거고 허나 이영표나 송종국 김남일등을 데려다 쓴것만 봐도
허정무에 선수 보는 눈은 매우 날카로움
제목과 내용을 보니 이 사람이 무슨 글을 쓰려고 한건지 모르겠다
자신의 글 첫머리부터 박지성 원하는곳이 없었다는 말이 뭔 의미인지 모르시나 허정무 옹호하시려거 일부러 그러나 하는 그런 생각까지드네 허접무라고 까이지만 선수보는것은 대부분 인정하는 사안 아님 ?? 그래서 감독보다 스카우터가 더 낫다고 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글에 대한 자가당착
<어불성설>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시는 듯
ㅡㅡ?? 뭐가 어불성설이죠?? 허접무 싫어하긴 한데 님 글만보면 제목과 내용이다른듯
ㅡㅡ?? 뭐가 어불성설이죠?? 허접무 싫어하긴 한데 님 글만보면 제목과 내용이다른듯
발굴이란 표현을 쓰지 마시던가 뭔가 괴리감이 드는 제목과 글이네요
발굴이란 뜻을 모르시나? 묻혀있는 것을 캐냈다고 한다면 수원공고 감독이나 명지대 감독이 가장 큰 역할 한거 아닌가? 허정무도 무명선수를 올대에 데리고 간 건 대단한 강단이고 선수보는 안목도 수준급이고 하지만 모든공을 보면 거의 허정무에게 돌림 고딩 대학 감독들과 허정무 히딩크의 합작품임
어디가 어불성설이죠 -_-;;; 당시 허정무 박지성때문에 욕 엄청먹으면서도 끝까지 고집한거만 봐도 -_-;;
허정무 아니고 그전 지도자라면 박지성 케이스는 국대에 명함도 못내밈 .ㅋ 허정무 똥고집이 이경우엔 좋은 결과로 이어졌져 ㅋㅋ
당시 수원삼성 멤버가 후덜덜했지만 수원코치진들은 박지성의 잠재력을 못알아봤고 니뽄에 교토퍼플상가가 알아봤다는것은 아쉬운 대목임 그와중에 허정무는 안목이 있어서 다행임
제목과 내용을 보니 이 사람이 무슨 글을 쓰려고 한건지 모르겠다
자신의 글 첫머리부터 박지성 원하는곳이 없었다는 말이 뭔 의미인지 모르시나 허정무 옹호하시려거 일부러 그러나 하는 그런 생각까지드네 허접무라고 까이지만 선수보는것은 대부분 인정하는 사안 아님 ?? 그래서 감독보다 스카우터가 더 낫다고 하는거고
그러니까 명지대에 우여곡절끝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당시 올대랑 붙어서 골넣어 볼 기회가 쉽게 생기겠음? 그만큼 수원고 감독이랑 명지대 감독 공도 상당히 크고 허정무가 올대에 대려가게 된 시발점 아니요 누가 허정무가 박지성 성장과정에 아무 영향도 안끼쳤다고 했나 참 한글을 이렇게 못알아 먹어서야
허접무는 스카우터 노릇만했음 좋겠네요 축협자리는 좀 내려오고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글에 대한 자가당착
<어불성설>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시는 듯
이 무슨 사자성어 뜻 모름?
본인스스로 하고싶은말과 쓴말을 구분도 못하는듯ㅋㅋㅋㅋ띄어쓰기도 하나도 안되있고 내용도 난잡스러운거 보면 어젯밤 취기가 아직 안풀린 모양
마지막글에 나오잖아 허정무 혼자 발굴한게 아니라고
박지성을 발굴했다는것이 오직 허정무에게만 집중 조명 되고 있음 수원고에 감독이 아니였다면 박지성은 대학팀에도 못들어갔음 결과적으로 박지성이 허정무에 눈에 띄게 된 이유도 다 저런 일화덕분 아니겠습니까 마치 허정무가 혼자서 박지성을 끄집어 낸것처럼 비춰지는데 물론 선수의 잠재력을 믿고 언론폭격에도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은 허정무는 인정해야 하지만 결국 혼자서 발굴해서 맨유선수를 만들어 낸것처럼 늬앙스를 풍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적어봤습니다요
괜히 허카우터가 아니죠 그당시 박지성이 국대에 뽑힌다는건 사실상 말이 안되는 일이 였는데 강단있게 뽑은거면 충분히 칭찬받을만하긴 합니다.
다 제치고 골은 넣었지만 체력이 좋다는 이유로 수비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