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구단자체가 마케팅에 관심자체가 없습니다..
딱보면 관중들에게 오면 오고 말면 말아라 이런식입니다...
당연히 관중이 안오죠...
관중을 동원할려면 구단이 움직여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일본 J리그같은경우 진짜 젊은층 세대들은 축구장에 더많이 갑니다...
일본하면 야구의 나라죠...허나 최근들어 야구장관중이 감소추세이고
축구장의 관중이 더 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잇숩니다...
바로 관중을 불러오개끔 구단들이 발뻗고 나서는겁니다...
이웃나라 일본마케팅을 국내 구단들도 배워야 합니다...
국내 K리그구단들은 가만히 앉아서 관중없다 하소연만 하지 정작
노력이란걸 하지도 않고 가만히 입장수익만 챙길라고 하는 정신을 버려야합니다..
관중이 많이 오고 관심이 집중되면
국내방송사들도 앞다투어 중계를 할겁니다...
야구만 매일매일 중계한다 불만만 늘어놓을게 아니라 ...
마케팅에 투자해보세요....한두달 투자한다고 결과물이 나오는게 아님니다.
하지만 연맹은 감이 저절로 떨어지길 기다릴 뿐이죠.
k리그 구단들의 소극적인 자세, 엿맹의 병sin같은 일처리, k리그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틀에 박혀서 계속 악순환이 되고 있는거라 이게 긴 시간을 들여서 고칠 생각이 없다면 고쳐지지 않겠죠 거대 자본가에 k리그 들어와줍셔~ 하려고 해도 일단 사람이 모여야 가능성이 있는건데 사람이 안모여서
일본야구가 관중이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축구는 늘어난다? 이러니 내가 축빠들을 깔수밖에 없다는 이유. 저 말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자료를 첨부해야하는데 그저 말이라고 지렇게 이야기하니... 조작질이나 하고 있으니 원.
작년 기준 평관으로 일본야구는 25000명 이고 J리그는 17000명임... 그리고 올해 J리그는 17000명대 유지하고 있음.
방송중계권 하나 못따는 연맹인데.. 에휴..
J리그는 아마 관중이 줄어서 적자보는 구단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아요. 중국도 정치적으로 밀어주던 구단이 권력이동이 일어나면 그냥 폭망하는 경우도 있고 아시아에서 확실히 열렬한 지지를 받는 지역은 동남아정도로 봐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