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대표 니콜라 은쿨루의 부친이 불타 죽은 사체가 발견. 살해 의혹
프랑스의 미디어 Foot01은 마르세이유 소속의 카메룬대표 DF 니콜라 은쿨루의 부친이
10일 카메룬에서 불에 타 죽은 사체로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카메룬의 Méfou-et-Afamba주의 Mfou에서 은클루의 부친은 10일
오전 1시경에 자동차 안에서 불에 타 죽은 사체로 발견되었다. 은클루의 부친은 Mfou
근방의 Aboun이라는 마을에서 이장을 맡고 있었다. 현지 언론에서는 이번 사건을
단순 사고가 아닌 브라질월드컵에서 카메룬대표팀의 참패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월드컵에서 카메룬은 조예선 전패를 기록하고 크로아티아전에서는 승부조작
의혹을 받았었다.
은쿨루는 4년전 남아공 월드컵후에 모친을 잃었다.
[기사] 카메룬대표 니콜라 은쿨루의 부친이 불타 죽은 채 발견. 살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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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건 진짜 심각하다 어머니에 이어서 아버지까지ㅠㅜ
허...... 이건 진짜 심각하다 어머니에 이어서 아버지까지ㅠㅜ
와 진짜 무서운 동네.... 축구에 목숨을 거는구나....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다행이네요... 저나라 국대였으면 어찌 됬을지...
이건..도를 넘었다.
이정도면 수니가가 살아있는 게.... 신기할 지경;;;; 도대체 축구가 뭔지
크크큭